내일이 일년동안 봉사해주신 창공님과 새로 봉사해주실 돌님이 이취임하는 총회이고 해서
회원으로서 당연히 참가해야 하는데
말안듣는다고 옆지기한테 얻어맞아 볼탱이가 밤탱이되도록 부었네요.
참가못할줄 알았더만 다행히 항생제먹고 많이 가라앉아 참가합니다 .
그동안 수고해주신 운영진과 대표총무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간단하게나마 그동안 수고해주신 창공님께 회원들의 감사함을 전하고 또한 총회를 좀더 즐거운분위기로 하고자
별거아닌 "Thank You" 감사장(?) 준비해보았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뒷면에 인쇄하여 누더기로 (?? ㅎㅎ) 만들어 가져 가겠습니다.
*운영진분들도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냥 말로 때움니다 )
*옆지기에게 맞아 얼굴이 팅팅부었다는거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앞면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