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7 13:46
Facebook 을 모델로 한 영화 The Social Network 가 어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했다죠.
페이스북을 등록만 하고 손을 안대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해 보았는데요. 나름대로 장점이 있긴 하더군요.
홈페이지, 미니홈피, 블로그, 게시판 등과는 달리 실시간 단문형식의 통신과, 영상, 사진, 노트 등 홈피나 블로그의 장점을 절충한 형식이죠. 몇번 클릭해서 들어가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그냥 모든 것을 쭉 나열해 주는 방식... 주식시장에서 시세 보는 스타일이랄까... 트위터는 아직 사용해 보질 않아 모르겠지만 단문형식이 위주인 것은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더 절충이 된 형식이라고 하네요.
실명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최근에는 실명요구를 점차 완화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워낙 가입자가 많아서 (6억명!!!) 관리가 느슨해지는 것도 한 이유라고 하네요.
미니홈피는 사용을 안해 보았지만 일촌맺기와 비슷한 것 같은 '친구' 맺는 기능이 있어서 이게 묘하게 또 친구가 별로 없으면 왠지 외로와지겠더군요. ㅎㅎ 무조건 일단 많이 신청했습니다. 아직 그룹은 만들지 않았는데 이 것도 사용하게 될 것 같군요. 저랑 페북 친구하실 분은 회원정보보기에서 찾아 들어 오세요. The Social Network 영화 조만간 함 봐야겠네요.
영어: http://www.facebook.com
한국: http://ko-kr.facebook.com
페이스북을 등록만 하고 손을 안대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해 보았는데요. 나름대로 장점이 있긴 하더군요.
홈페이지, 미니홈피, 블로그, 게시판 등과는 달리 실시간 단문형식의 통신과, 영상, 사진, 노트 등 홈피나 블로그의 장점을 절충한 형식이죠. 몇번 클릭해서 들어가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그냥 모든 것을 쭉 나열해 주는 방식... 주식시장에서 시세 보는 스타일이랄까... 트위터는 아직 사용해 보질 않아 모르겠지만 단문형식이 위주인 것은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더 절충이 된 형식이라고 하네요.
실명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최근에는 실명요구를 점차 완화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워낙 가입자가 많아서 (6억명!!!) 관리가 느슨해지는 것도 한 이유라고 하네요.
미니홈피는 사용을 안해 보았지만 일촌맺기와 비슷한 것 같은 '친구' 맺는 기능이 있어서 이게 묘하게 또 친구가 별로 없으면 왠지 외로와지겠더군요. ㅎㅎ 무조건 일단 많이 신청했습니다. 아직 그룹은 만들지 않았는데 이 것도 사용하게 될 것 같군요. 저랑 페북 친구하실 분은 회원정보보기에서 찾아 들어 오세요. The Social Network 영화 조만간 함 봐야겠네요.
영어: http://www.facebook.com
한국: http://ko-kr.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