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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저를  임신 7개월로 만드신 Budweiser 는 멀리하구요.

출렁이는 저의 뱃살이 6팩은 아니더라도 4팩 정도는 되도록 

빡쎄게 걸어서 티화나 정도

왕복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오!!  신이시여. 도와 주소서...... 


Merry Christmas!!

  • ?
    동행 2019.12.25 09:15
    아, 뭐 제가 신은 아니지만 함께 걷다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ㅋㅋ
  • profile
    보해 2019.12.25 10:41
    저의 뱃살빼기 산행에 동행해 함께 자주 걸어 주신다면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할렐루야
  • profile
    거목 2019.12.25 11:28

    전...미리  축하^^

  • profile
    거목 2019.12.25 10:47

    이게 그 어마무시한  하이킹 참가댓글이군요!  응원합니다. ^^

  • profile
    거목 2019.12.25 10:38

    Tijuana 라....  wow.... 이거 주님없이 뱉을 말씀이 아니신데요...?^^

  • profile
    보해 2019.12.25 10:46
    한번에 걸어서 갔다오는게 아니라 일년 누적 합계요.
    ㅎㅎ
    여기서 티화나 까지는 왕복 1000 마일입니다.
    Merry Christmas 입니다,
  • profile
    거목 2019.12.25 10:48

    아! 뭐  PCT 하는 분도 계시니....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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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9.12.25 20:32
    저희 나이에는 삼식이 세끼 는 양반. 아침에 눈뜨면 집사람 어디가냐 물어보면 능지처참. 아침에 눈떠면 눈 떳다고 뒤지게 맞고 산다네여.
  • profile
    보해 2019.12.25 23:47
    저는 옆지기가 "들이쉬어" " 내쉬어" 하며 허락해 줄때만 얼릉얼릉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느라. 호흡이 고르지 않습니다. ㅠㅠ
    즐거은 연말요. 아리송님
  • profile
    FAB 2019.12.27 10:32

    저는 "six-pack inside" 를 배에다 붙이고 댕길랍니다. 

    이거 파란 글씨루 로고 작업해주실 분 계실라나.....

  • ?
    아리송 2019.12.27 20:04

    홈피 배너가 타이밍에 맞게 바뀌었네요? 수고해주신 손길에 감사 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정말로 참말로 세월이 넘넘 빨리 지나가여.. 지금 숨쉬고 있는 순간순간이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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