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게 세겹이나 입었는데 갈비뼈 옆구리에 틱(피 빨아먹는벌레)이 오밤중 2시32분까지
나도모르게 붙어서 머리를 처박고 나으 귀중한 피를먹고 있었을까?
샤워할때도 몰랐고 눈뜨고 활동할때도 몰랐을까?
잠결에 아파서 만졌더니 뭔가 만져저서 잡아땡기니 넘으살 잡은느낌 이라 환한 화장실에서 자세히보니
꼼지락거려 도구를 이용해서 짜부를 만들어 버렸어요
아무데나 버리면 다시 붙을수 있으니 확인 사살 필요함
산행후에는 향상 조심하시고 되도록 풀숲은 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예전에 후리맨님도 종아리에 달고오셨다고 올리신적있지요 샤워하시다 발견(큰놈인듯)
저는작은놈 지깟게 먹어봣자 지만 뺏기는게 기분나쁨
향상 조심할게 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