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제안 2020.03.13 00:44 이번 주 토요 산행? Adam’sPeak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666752 조회 수 91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음.... 이번 주 토요일 산행 공지가 안 떠서 궁금하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5' 미미 2020.03.13 08:27 그러게요 공지가 안 뜨네요 ? 공지만 뜨면 가실 분이 계실 거 같은데... 어제 저녁에도 저한테 문의 하신 분이 계시거든요~ 저야 공지의 관한 권한이 없는 사람이라... 댓글 ? 동행 2020.03.13 10:48 네, 이번 산행 안내를 맡은 동행입니다. 궁금하시기 전에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 번 토요산행은 개별산행으로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예방을 하자는 의미로 이 번 산행은 공지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동사 2020.03.13 11:00 산행을 하고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분이 계셔서 제가 후다트로 올렸어요. 댓글 ? 동행 2020.03.13 11:18 감사합니다. 댓글 ? Ken 2020.03.13 15:08 동사님, 토요일 산행 공지가 안보이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그냥 궁금해서 밥먹고 할일없이 빈둥거리다 보니 요새 참 많은게 궁금해 집니다. *바깓에 나길땐 전염병 방지를 위해 마스크 껴라 하면서 집안에 있을땐 정신건강을 위해. 왜 귀... 2 보해 160 짜빠구리 라면으로 열달을 키워져 나온 우리집 두 딸아이는 지금도 라면을 젤로 좋아합니다. 게 에미도 자신은 옆으로 걸을지언정 자식에겐 똑바로 걷게 하고픈 심정이라 ... 14 소라 393 수정된 제 14대 대표 총무 후보를 추천 및 선거 일정 현재까지 차기 대표 총무 및 회계 충무 후보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추천기간을 늘리도록 운영위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추천해 주셔서 축제의 장을 ... 11 동사 578 길벗님 BAC 일일산행거리 기록갱신 종종즐기던 Corona Beer 와 유사한 명칭의 COV19 로인해 모두에게 갑갑해진 요즈음, 축하할일이 하나 발생했읍니다. '오늘도 걷는다' 의 길벗님께서 그기록을 작... 8 거목 256 Bill Gates 힘들고 답답하고 모두가 불확실한 현상황과 미래에 어느정도 두려움도 있는 요즘입니다. 어려울때일수록 불안과 공포를 이야기하기보단 희망과 용기를 이야기 하... 보해 151 줌 미팅 Covid 19으로 인해 보고싶은 회원님들을 못 뵌지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얼마전 억새풀님께서 개인적으로 저에게 우리 산악회에서 ... 길벗 263 제 14대 대표 총무 후보를 추천 및 선거 일정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생활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운 산우님들과 산행을 못하는 게 제일 아쉽네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새로운 운영진... 24 동사 718 SBA Loan (PPP) 안녕하세요. 모두들 답답하시죠? 나가서 조금 걸어려해도 하이킹 할만한 웬만한 곳들이 제법 사람 몰리고 그러다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땜에 차츰 문닫는 곳이 늘어... 8 보해 465 내일(토요일)은 반드시 산에 가리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제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서, 내일은 가까운 산에 살짝 다녀와야겠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호젓하고 붐비지 않는 trail로 혼자만의 즐... 2 Up&Down(Ken) 311 Unemployment Insurance Claim : 실업급여 신청 요즘 제가 자게판에 글을 자주 올리네요. 제가 종사하는 업종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의 하나라 부득히 갇이 일하던 많은분들이 언제까지 될지 ... 6 보해 923 당신의 의견은? 저희들이 살아오는동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황당하고 불안한 상황이지만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있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집... 6 보해 313 PCT documentary 2개 소개 요즘처럼 등산하지 않는 Saturday 에 볼만한 documentary 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오늘 아래 두개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PCT 에 관한 두개의 멋진 d... Up&Down(Ken) 6031 주근깨 뺀 딸기... chef 인, former co-worker 가 갑작스런 lay off 으로 할게 없어 딸기표면 씨(인가요?)를 핀셑으로 다 빼어 놨네요.. 내일은 키위 털뽑기 들어간답니다^^ 5 거목 243 Open 된 주위 공원들 산행 좋아하시는 산우님들 집에만 계시느라 힘드시죠? 저도 3월 6일부터 재택근무라 무료할땐 주로 동네와 집근처 공원에 다니며 걷고 있네요. Shelter-in-place ... 4 샛별 239 사칭 센서스... * 안전에 대한 경고 * 지금 전국적으로 홈 어페어스(Home affairs)에서 나온 공무원을 사칭하고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레터헤드에 Department... 5 미미 163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87 Next / 187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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