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극복 해내리니, 이 또한 모두 지나 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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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flXsw10NlM
지금은 파파 할머니이신 Joan Baez 는 1960년, 1970년대 통기타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로 세계를 누비던 반전 SINGER 로, 당시 미정부 가 거북해하던 역대에남는 가수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녀는 오바마시절 백악관 음악회에 가수로 초청 되었었다고 합니다.
We shall overcome 의 시조는 African American 이 심히 차별 받던시절 ,1800년대부터 불리우던 I shall overcome…으로 시작되는 구전 gospel 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Pete Seeger 가 채보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곡입니다. 비록 Joan Baez 에의해 반전송이나 인종차별 저항송으로 알리워져 있읍니다만 가사내용이 좋고 지금의 상황과 맞는것 같아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We Shall Overcome – Joan Baez.
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some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overcome someday.
We'll walk hand in hand, we'll walk hand in hand, We'll walk hand in hand some 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overcome someday.
We are not afraid, we are not afraid, We are not afraid to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overcome someday.
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We shall overcome some day.
Oh, deep in my heart, I do believe. We shall live in peace som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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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제가 Corona 에 지면, 제장례식엔 꼭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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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 합창단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신 거목님의 음악해설은 명품입니다. 담 주에 날잡아서 청음 한번 하실까요 ? 마침 길벗님께옵서 Carmina Burana 세가지 (다니엘 바렌보임, 리카르도 무띠, 주빈 메타)하고 Requiem (모찰트, 베르디, 베버)음반을 놓고 갔거든요. 런던 필하모니 주빈 메타 지휘한 거 아주 시워언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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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software 와 名 hardware 의 어울림은 결코 지나칠수 없지요.
날과 시간을 주시면, 참가합니다^^
떄가 때인지라 Requiem 의미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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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수준들이 너무 높으셔서... 전 그저 popular songs 가 주로 듣는 수준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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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도 듣습니다 수준..이랄게 없구요 그저 느낌이 오는 음악이면 pop classic 구분않하는 잡식성입니다^^ welcome to join!!
저위에 올린것도 오래돼서 그렇지 당대의 pop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거목님의 중후한 목소리로 들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