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랑하는 회원님들 안뇽하세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웹싸이트를 개선하는 것이 지금 싯점에서 할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용시 문제점들을 짚고, 하나하나 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쫘악 올려주시면 웹지기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겠습니다.

(이거 조용한 벌집을 건드린거 같은 느낌의 쓰나미가 몰려오지만, 누군가 하긴 해야하는 사안인거 같아서리.... 웹지기님 죄송헙니다.)



FAB 올림  


  • ?
    Up&Down(Ken) 2020.05.04 19:30

    네, 감사합니다.

    1.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전체 사진 용량에 한도가 정해져 있슴

    2. 아무래도 Faceook 같은 전용 board/ social platform 에 비해 여러가지 불편한 기능이 많음 --> Facebook 이나 Meet-up 이사는 할 수 없는 거죠?

    3.  실시간 회원이 online 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슴?

    4. 저의 경우 항상 Log-in 이 되어 있지 않음, Facebook 같은 경우는 제 랩탑인 경우 항상  log-in 되어 있슴

    5. Messeger/chat 기능이 빈약함.


    Fab 님께서 올려달라고 하시니, 걍 올려 봅니다. ㅋㅋㅋ 


  • profile
    거목 2020.05.04 20:04

    저역시 facebook 을 강력히 권장 합니다.

    제핑계를 열거 합니다^^

      

    1. 사용이 간편하다.

    2. 용량제한이 훨씬자유롭고 엎로드가 용이하다.

    3. 산악화원들만 볼수있도록 security 가 가능하다.

    4. Message system 있어 개인대화 및 단체 대화가 가능하다.

    5. Facebook 이 관리하는 server 인지라 현 사용하는 server 에 비해 안정하다.



  • profile
    FAB 2020.05.04 23:12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Facebook 이야말로 현존하는 최고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악회 홍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예상도 됩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 profile
    FAB 2020.05.04 23:09

    지금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려하려고 합니다. 안되는 것은 없고,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웹싸이트를 계속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데 이것도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여러 제현들이 희망하는 각 기능이나 요소들을 하나하나 논의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1 년이 걸리더라도, 편리성과 보안성이 잘 결합된 싸이트로 구축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 profile
    거목 2020.05.05 00:06

    open mind.   좋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우리 산악회가 갈라지던 시절, 사실은  몇분이 나와서 산행공지를 계속하기위해 호스트를 구입하잔 의견이있었는데 제가 facebook  을 권장했고  facebook 을 몇번사용한 일이있읍니다. 아무런 별도의 교육없이 즉시로  사용이 가능 했었읍니다.

    다만, BAC Home page 가 Facebook 으로 이사를 가자면 이모든 data 들을 옮겨야 하는건데 그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쥬커버그가 우리보다 훨씬 젊으니  facebook 에 BAC 자료를  기록하면  최소한 향후 40년은 소멸될우려는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 합니다.

  • profile
    보해 2020.05.04 21:27

    급하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  몇가지 할 수 있을거로 짐작합니다.

    언제인가 한번 제가 결정할 일도  아니며 도움도 안되는 저에게 산행중 의견을 주신분이 있는데 여기서 논의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 의도치 않게 저의 어설픈 글표현으로 혹시라도 오해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는 노파심에서 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FAB 님 표현데로 벌집을 건드린거와 갇이 해결해야될 숙제는 하나 있는거 갇습니다.

    무슨 숙제인가 하는점을 설명 드리자면 말도 길어질거 갇고해서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14대 회계총무이신 길벗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 설명 드렸습니다.

  • profile
    FAB 2020.05.04 23:07

    내용이 길더라도 상세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에 보해님 글이 너무 길어서 중간까지만 읽던 버릇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만, 이런 글은 끝까지 읽겠습니다. 

  • profile
    보해 2020.05.05 00:10

    ㅎㅎㅎ

    어떤때는 제가쓴글 내가 읽어봐도 말이 깁니다  

    FAB 님이 이전에  중간까지만 읽은 읽기도 성가신 특히 긴 글들중에  굳이 왜  벌집을 건드려야 하는지 설명이  나옵니다.

    잘찾아보셈 .   



  • profile
    FAB 2020.05.04 22:57

    저도 웹싸이트에는 완전 문외한이니 제 능력으로 해결은 전혀 불능합니다. 일단 불편한 점, 이상한 점, 요망하는 점, 등등 각 점들을 모두 모아서 리스트를 만들고 전문가들과 논의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몇 달은 족히 걸리지 않을까 예상되고, 어쩌면 돈이 들어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몇가지 원칙을 들자면,

    1. 그 어떤 논의나 방법도 친목 분위기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 

    2. 경비로 인해 잡음이 발생하면 그냥 없던 걸로 할 수도 있다. 

    3. 처음 목표보다 낮은 단계로 개선되더라도 지금보다 낫게 되는 것이라면 만족한다.


    그러므로, 어떤 의견이든, 설사 말이 안되는 의견이라도,  더욱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창공 2020.05.06 20:54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조만간 플래시 기능을 사용할 수 가 없습니다.

    플래시 기능이 정지되면 저희 웹싸이트는 작동이 정지된다고 봐야 합니다. 

    더 나아가 현 웹싸이트의 기능이 여러가지로 제약이 있어 이전 원래 저희 산악회 웹싸이트의  주요한 기능들을  못 쓰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조만간 완전히 새로운 웹싸이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총무님께 막중한 임무를 떠 안기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충분히 해결을 해 주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수고해 주세요~

  • profile
    FAB 2020.05.06 21:50

    Flash 기능 종료문제는 최우선 선결과제입니다. 다른 해결방안을 찾도록 미션을 주었으니 해결될 껄로 봅니다. Wordpress 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호스팅 가운데 하나이므로 Adobe  플래쉬를 대신하는 기능이 분명히 제공되리라 생각합니다.  

  • profile
    FAB 2020.05.06 20:55

    지금 괜찮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Workday 근무)하고 웹디자이너(Art Center 졸업, Illustration 전공)를 섭외했습니다.   Admin Credential 받는대로 이 두 친구들하고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PHP Language는 잘 모르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우리 웹싸이트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싸이트는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물론 속을 들여다봐야 알겠지만..... 기도헙시다....

  • profile
    거목 2020.05.07 15:36

    안보이는곳에서 벌써부터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안하겠읍니다만(제가 그쪽에 줄이 없읍니다^^) 섭외하신 분들과, 오래 우리를과 같이한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해결 될수 있기를  간원합니다.

    신임총무 만세!!

  • ?
    Up&Down(Ken) 2020.05.07 17:35

    대표 총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4/17(토) Red Lake Peak눈산행(취소) 날씨가 괜찮으면 이번 주말은 혼자라도 red lake peak으로 눈산행을 가려고 합니다. 난이도는 5~6마일에 고도변화가 1500ft 수준이면 적당해보입니다만.. 산행시... 4 아리송 345
1/28(토) 눈산행 갑시다.(취소) castle peak이나 red lake peak 혹은 위네무카 lake으로 눈산행 갈까 합니다. 난이도를 보면 red lake peak이 좀 더 쉬운거 같아여. 꼭 꼭대기까지 안가더라도 다... 6 아리송 274
1/22/17 일요산행 Cataract Falls 어렵사리 일요일을 비워놓았는데 연이은 비세례로 아쉽게도 산행이 취소되었네요. 제게 주말인 목/금을 평지에서 잘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 드려진 ... 6 file 소라 262
1/6/2017(금) Lake Alpine Sno Park. Snowplay - 번개산행 오늘, 내일 날씨가 좋다네요? 애들이 다음주에 개학이라 금욜하루 눈놀이 다녀올까 합니다.(눈썰매 1~2시간, 2시간 정도의 가벼운 Snowshoeing). 지난 11/25, 12/... 5 file 아리송 233
새해맞이 '쎈' 산행 -- 12/29 (목), 30 (금), 31 (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수년간 전 새해 때는 혼자 몇일 (연속) 산행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혹 같이 하실 분(들) 있으면 해서... 아무에게도 부담없고 형식없... 6 창꽃 420
금요산책 12/23/16 연말이 되어 바쁘시지요? 저도 이런저런 일들이 몰려있는데 아침에 세수를 하듯 바빠도 걸어야할것같은 의무감이 드네요.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산행공지로 올리... 6 소라 213
11/14 - 11/18 주중 5일 연속산행 한주간 잘지내셨는지요? 주중 연속 산행계획이 있어서 초대합니다. 가본곳도 새로운곳도 시도할 예정입니다. 헤맬 수도 있어 조심스럽습니다만 초짜 산악인의 미... 7 file 소라 289
10/8(토) local 산행(Alamden Quicksilver Early Bird... 이번주는 단풍산행에 몇분들 가셔서 그런지 local 산행공지가 안되어 있네여? 저는 8시부터 12시까지만 산행이 가능해서 집에서 가까운 almaden quicksilver를 10... 2 아리송 263
베이 산악회 회원님 여러분 자연을 사랑하는 베이 산악회 여러 회원님 여러분에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은 주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과 주중 그리고 연휴를 이용하여 산행을 하며... 20 소나무 630
출사는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1 박 2 일로 결정했습... 안녕하세요, FAB 입니다. 한국에서 중견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현관욱 작가가 현재 저희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온 김에 토요일에 1 박 2일로 출사를 나가려하여 ... 9 FAB 606
Mt. Diablo Summit via Back Creek 어쩌다 칼을 뽑았으니 두부라도 잘라야한다는 심정으로 낼 악마산 정상에 갑니다. 13마일이 될거같네요. 천천히 "울면서 천리를 간다 (ㅎㅎ)" 는 우보천리 하겠습... 11 소라 190
정회원 등급을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산행방 이삿갓입니다 집사람이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7월3일부터 19일까지 선교를 다녀와서 말라리아가 걸려 고생을 많이하다가 이제 많이 나아지고 있... 23 이삿갓 466
블루문 정회원 등업 좀 부탁합니다. 준회원으로 바뀌어서 정회원사진방을 못본다고 하네요. 등업 좀 부탁 드립니다. 1 아리송 128
악마산에서 천사로 거듭나기 4탄 점진산행 시리즈 평지만 터덜터덜 걸어도 체력이 왕창 붙어준다면 숨이 가쁜 언덕길을 올라가지 않아도 페활량이 좋아진다면 한여름 에어콘바람에 뼈속까지 서늘해도 순환계가 원... 12 소라 226
산행공지시 날짜.요일 표시 포맷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산행안내에 표시제목을 보면 날짜만 있고, 요일이 없어서 날짜를 보고 해당하는 요일을 따로 확인해야 하고, 때로는 일요 산행으로 ... 1 아리송 117
Mount Rainier Camping & Tour (6/20~6/23) 6/20~24주에 일주일 휴가 내고 Mountain Rainier 캠핑 다녀올까 계획중입니다. recreation.gov에서 보니까 Cougar Rock Campground가 자리도 많이있고, 좋아보이... 16 아리송 333
6/10/16 금요일 산책 (TILDEN REGIONAL PARK 8MILE) 소라 조회 수 0 댓글 0 ? 수정삭제 금요일 자주 가도 좋은 버클리/오린다 지역의 틸든공원을 헤매려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두손, 두발 다 동원해서 환영하구... 7 file 소라 275
일요일 오후 MTB @ John Nicolas Trail<--> Indi... 당분간 매주 일요일 오후는 MTB를 좀 할까 합니다. 시간은 대략 2시에서 6시 사이. 일요일 교회 끝나고 MTB로 땀 좀 뺄까 합니다. 여기 코스는 거의 90%가 그늘이... 4 아리송 137
진주캐기 산책 (6/9/16 목요일) 지난주 뜻밖의 진주캐기는 우리 횐님과 함께했던 주중 연속산행이였습니다. 자주 발걸음을 세워서 손톱보다 작았던 들꽃도 눈여겨 보고... 심도깊은 경치경제 시... 23 소라 278
정신건강 비타민 (3일 연속 주중 산행) 6/1//16 - 6/3/16 일까지 주중 연속 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 심장만큼 소중한 언니가 짧게 방문예정이라서 언니와 단촐한 산행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현... 19 소라 29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