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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남은 분의 고행은 이제부터 시작일수 있습니다.
혼자서,때로는 여럿이 도모해서 상처를 줄여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아픔이 또다른 아픔을 가져올 수 있더군요.
우울해질때 함께하십시오...꼭

  • ?
    Sunbee 2011.02.15 00:00
    그리고 시간이 감에따라 잊혀짐도  신이 준 치유가 아닐까합니다.
    걍 살며시 놓아주느것... 
    시간과 같이 흐르고 흘러...
    아스라이.. 이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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