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타말파이스에 가보려고 합니다.
아침 8 시 30 분에 Mountain Home Inn 길건너 주차장에서 시작합니다. 트레일에 사람이 많을껄로 예상되어 어느 길로 갈지는 현장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https://goo.gl/maps/wFuQ78Fow39tkj387
FAB
이번 주는 타말파이스에 가보려고 합니다.
아침 8 시 30 분에 Mountain Home Inn 길건너 주차장에서 시작합니다. 트레일에 사람이 많을껄로 예상되어 어느 길로 갈지는 현장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https://goo.gl/maps/wFuQ78Fow39tkj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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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Air Quality 꼭 확인하고 가세요... 오늘 아침 이지역 공기입니다.
월요일까지 무척 나쁘네요.
허걱.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림을 보니 이거 참 주저하게 되네요.... 그냥 집에서 대낮부터 와인이나 한 잔해야 되나... 고민됩니다. 백패킹 두 번 다녀와서 줄여놓은 체중이 다시 원상태로 복귀 중이라 운동을 해야 되는데....
에라이, 코스코에 가서 싸구려 와인이나 한병 사다가 하루죙일 홀짝홀짝 마셔야겠습니다. 김치 부침개 남는거 있으면 싼 라몬 쪽으로 후리스피 날리듯 던져주세요.
산행 캔슬입니다.
저도 돈이 없어서 집에서 빈대떡 부쳐 먹슴. 안먹는 신김치에 밀가루/부침가루/튀김가루넣고 집에 있는 시들어 가는 야채(양파,고추,숙주...)들 넣고 혹시 냉동실에 오징어/낚지/새우/조개살 같은거 있으면 더 넣고 냉장고에 차갑게 저장한다음 먹을만큼씩 그때그때 한장씩 부쳐 먹으니까 그런데로 괜찮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