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14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에서온지1년반정도 되어가는데 미국이참좋다고느끼다가도 가끔은 한국에서 언제든지오를수있었던 산이너무도그립네요
3월말에 로즈빌 로이사하면서 산타고싶은맘이 앞서 이렇게 미리가입인사드립니다 앞으로잘부탁드리며 활발한산행하고싶습니다 ^^
  • profile
    나그네 2011.02.17 18:43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곳의 산은 한국과는 달리 아기자기한 맛은 없어도 나름대로 걸을만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대로 나오셔서 대자연의 품속에 몸을 던져보십시요.
    근데...  닉네임이 아주 멋있고 재밌습니다.
    앞으로 읽으면 멋있고.... 뒤로 읽으면 무쟈게 재미있고...   ^&^
  • ?
    수통골 2011.02.22 07:59

    나그네님감사합니다 ^^

  • ?
    한솔 2011.03.07 11:03
    이분께서 SFkorean.com 자게판에서
    산악회를 찾았던분 같습니다
    베이 산악회 있으니 언제던 오시라
    권유 해 드렸져
    닉이 또 저의 입가에 미소를 흘리게 함다
  • ?
    본드&걸 2011.02.17 19:21
    로즈빌이면... 새크라멘토 옆 아닌가요?
  • ?
    수통골 2011.02.22 08:02

    네~ 요즘집을알아보고있어서요 결정하기가쉽지만은 않네요 좋은정보있으면 알려주셔요^^

  • ?
    본드&걸 2011.02.22 12:13
    뭐 이미 다 아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전에 제가 써 보았던 것 플러스 몇 개 해서 온라인 서치하는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 ?
    musim 2011.02.17 19:43
    무쵸 환영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뵙겠습니다.
  • profile
    지다 2011.02.17 20:14
    환영합니다.
    Roseville 로 이사를 하신다면 베이산악회 산행에 참여하시기에는 조금 머네요.
    가끔이라도 내려 오시고, 캠핑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
    말뚝이&울타리 2011.02.17 22:37
    조금 멀지만 지성이면 감천이요. 자주 뵙겠습니다.
  • ?
    구름 2011.02.17 23:53

    환영합니다!
    로즈빌이면 타호쪽이 가까워서 좋겠네요.

  • ?
    Sunbee 2011.02.18 01:31 Files첨부 (1)
    환영합니다.  

    ID 첫이미지가 보수진영을 일컫는 (수구x통)으로 읽혔읍니다.
    지송. 

    그래서 인터넷에게 물어 봤읍니다. 
    아름다운 골짜기 이름이였읍니다. 
    이 골짜기때문에 수구x통의 이미지도 한결 아름다워 지구요.

    " 수통골은 계룡산의 도덕봉과 금수봉, 금수봉과 빈계산 사이로 흘러내리는 골짜기입니다. 대전시내와 먼 거리가 아니더군요"

    수통골~1.JPG

    시유순 
  • ?
    수통골 2011.02.22 08:06
    sunbee님 사진멋지네요 수통골운 계룡산줄기중하나입니다  제가대전이 집이여서
    주로 동네뒷산처럼 아침마다 다녔던곳이여서 ..사진넘땡큐에요^^
  • ?
    Johnny Walker 2011.02.25 16:02
    환영합니다                                                                      (  선비님 ,    사진멋지다..  위에  계곡물에  멱감고  , 삼겹살 과 소주 지저서 먹고 마시고
                                                                                                                                             아!  가고싶다  수통골에. )
  • ?
    한솔 2011.03.07 11:08
    Johnny 님의 입맛은  쇠주보단
    고량이 더 낳을듯 하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