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토) Lake Tahoe Camping & Hiking

아리송 님,

William Kent에 금토 2 박 잡아주세요. 갑니다. 

FAB님 믿고 그냥 덜컥 예약 했네요. 사이트당 차2대/ 6명 정원입니다. 아리송/FAB 이외에 선착순 4분 더 받고 마감합니다. (6명 초과일경우 직접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는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아직까지는...)

Cancel되더라도 신청하시는 순간부터 지갑에서 돈나가니까 신중히 생각하시고 신청 해주세요. 

아참, 여기 카약킹 할려두 되게 편해요. Lake Tahoe가 Walking Distance라서 거기서 물놀이들 많이 해요. 

Bike Trail도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가져와도 좋구여.  Tahoe City동네에 있어서 주변에 Restaurant도 제법있고 스마트폰 Data도 잘 터져요.

사이트 찾아오는 길.

잘 하셨습니다. 많이들 가실 겁니다. 믿고가는 타호쟎아요. 금요일에 일찍 가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탈까 합니다. 

아리송님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 신청을 합니다.

와! 이 동네 곰 끝내 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94PLYrz_fo

예약된 캠프사이트 어떤지 보려고 유튜브 동영상 찾다가 우연히 발견.

캠핑 희망자가 더 있어서 싸이트 #51  추가로 예약했습니다.   

아리송님 감사합니다. 참가 신청 합니다. 일박

자~~, 세자리 남았습니다. 

아이고 마지막 캠핑이라고요? 이때쯤앤 꽤 추울낀데...산천/초목 2박으로 참가합니다..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자리 하나 남았군요. 화룡점정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 

화룡점정은 밴프님이시네요.

몇년전에 한국에 아주 중요한 수술하러 가시고 그 이후에 못뵜는데 월매나 변하셨을려나....

이로써 공식적으로는 12분 정원이 다 찼습니다. 얼마전 까지 2박 가능한 사이트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까 이제는  금욜 1박 혹은 토올 1박 가능한 사이트만 있네요.

추가로 2명 정도만 더 받고  이만 신청마감 하겠습니다.(코로나에 정원이 넘게 받느거는 좀 부담스러워서...)

캠프장 찾아오는 지도: (크고 갈림길이 많아서 좀 햇갈릴 겁니다. 한번 지나치면 One Way라서 다시 한바퀴 돌아야 하므로 조심해서 찾아 오시기 바랍니다.)

차 댓수가 어림잡아 8대 정도로 4대는 따로 주차공간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저니/미미 연꽃/ 레오 Fab/5G 산천/초목님 카풀한다는 가정하에..

Good News, Lake Tahoe쪽은 10월 10일(토)에 약간의 비소식이 있네요. 병아리 눈물만큼 이지만..

혹시 캠프파이어가 가능할지도...???

월요일 Lake Tahoe Weather를 Check할때는 토요일(10/10) 비소식이 있더니 지금 보니까 없어 졌네요. 그러구 오늘 Remind Email이 왔는데 Campfire & Charcoal사용은 금지 랍니다.

그러두 두번째 차 부터는 Daily $7씩 Additional Charge가 있답니다. 주 예약자인 저랑 FAB님을 빼고 다른분들은 박당 $7 주차비용 발생함을 염두에 두셔요.

다음 캠핑때까지 산불이 또 발생하지 않으면 공기상태는 좋네요.  다음주 월요일쯤에 참가신청자들만 카톡방 열께요.

그러구 금욜에 1박만 하실분도 계시니까 금욜에 개인 산행하시고 토요일에 와서 박 하실분들은 신청 하실수 있습니다.

올시즌 마지막 캠핑이 되기 쉬우니까 각자 안전/쾌적/유쾌한 캠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구 밤에 30도 정도로 날씨가 싸늘해 졌습니다. 

캠프파이어 못하면 추울수 있으니까 대비 하시구여.  

세미나 강사님께서 이번 토요일에 일이 생겨서 참석 취소를 알려왔습니다. 51 번 싸이트에 한자리가 남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커피님까지 해서 12명이 다시 찻네요.  제가 임의로 방배정 해드릴께요. 플레젠튼 과 비플레젠튼.

일단 이렇게 방배정 해놓고 그때 상황봐서 탄력적으로 하지요. FAB님께서 저희 방으로 오시든지..

Camp 1(51번) : FAB,저니/미미,산천/초목,연꽃/레오

Camp 2(57번) : 아리송,Ken, 안데스,벤프,커피

날씨봐서 어쩌면 1박만 하고 가실분들도 계실걸로 사료됨.(저도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