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인사
2020.11.05 22:42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캠핑 및 백패킹을 주제로 하겠습니다.

profile
FAB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680553 조회 수 256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짚어본 거 같습니다. 미래 통신의 전개 방향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캠핑 및 백패킹을 주제로 워크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추수 감사절 전에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패널들을 구성해보겠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이전으로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대해 각자 댓글로 알려주시면 가장 좋은 일시를 정하겠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4'
  • ?
    샛별 2020.11.06 05:11

    좋은 주제 선정하여 주신 팹님 감사하고 준비해주신 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 profile
    미미 2020.11.06 08:43
    강사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무식한 제가 이해하기에 내용은 좀 어려웠지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Aha 2020.11.06 21:31

    이미 이분야에 학식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암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눈높이 맟추어 강의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공부 많이 해서 남 주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과학자들이 국가적으로 최고 대접받고 돈과 명예를 갖게해야 우리나라도 강성대국이 되지 않겠나 하는 소감입니다.
    과학 공부하신분들 참 대단하고 그사람들이 인류발전에 최고의 주축이 되지않나 생각 합니다.

    Ramda가 짧아질수록 멀리가고 힘은 제곱에 반비례하고...
    그렇게 자꾸 짧아져가면 만 우주의 와계인, 아니 신과 소통할날이 오지 않을까..

    댓글
  • profile
    거목 2020.11.08 07:45

    총무님 세미나 주관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수면문제 와 여타 문제로 컨디션난조를 일으켜 그간 꼼짝도 못했었읍니다만, 이제 서서히 해결이 돼가는듯 싶습니다.  산행참여는 아직 시간을 둬야 할것 같은데  다음 세미나는 참석토록 하겠읍니다  세미나를 주관,진행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와~ 벌써? 베산 가족 여러분, 상투적인 인사로 시작해 봅니다. 이(二)가 셋이나 들어 있는 행운의 2022년이 이제 저물어 가고 곧 2023년 계모년이 밝아 옵니다. 새 해에는 ... 12 file 창공 332
16대 대표총무 당선 인사 무엇보다 먼저 지난 14대와 15대, 팬데막 기간 동안 무탈하게 잘 이끌어주신 대표총무 FAB님을 비롯, 운영진의 노고에 산악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6 창공 763
15 대 운영진 출범합니다. 안녕하세요. 15대 대표총무입니다. 15대 운영진이 아홉분으로 구성되어 출범합니다. 내년 4 월까지 무탈하게 잘 꾸려나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두모두 많이 도... 4 FAB 3082
이제는 안전입니다. 안녕하세요. 15대에 다시 총무를 맡은 팹입니다. 작년에 14대를 맡을 때 인사말을 다시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를 제목으로 대붕역풍비를 주제로 인사를 드렸... 5 FAB 11435
지촌 인사드립니다 “동부로 이사 날짜도 잡히고, 인사말을 어떻게 올릴까?” 고민을 하며 Tahoe를 빠져 나와 50번 도로를 구비구비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과 함... 29 지촌 1156
새해인사 다사다난했던 ~~~~~ 이렇게 시작하는 새해인사는 자제하겠습니다. 살기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 지겹게 듣는 말이니까 이것도 참는게 낫겠죠. 둥근해가 떴습... 7 FAB 253
Season's Greetings! 옐로스톤 인사드립니다. 28 file 옐로스톤 2168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캠핑 및 백패킹...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짚어본 거 같습니다. 미래 통신의 전개 방향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 4 FAB 256
바다/둘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셔요. 둘리 입니다. Covid 상황에서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줄 압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LA Long Beach로 이사갑니다. 제가 제 인생을 정말 즐길 수 있는 ... 32 둘리 457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사월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舍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달력을 보니 올해가 바... 2 file FAB 191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향기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시간만들어 다시 산행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곧 뵈올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 산향기 616
저의 새해 소망은요 !! 2020년에는 저를 임신 7개월로 만드신 Budweiser 는 멀리하구요. 출렁이는 저의 뱃살이 6팩은 아니더라도 4팩 정도는 되도록 빡쎄게 걸어서 티화나 정도 왕복으로... 11 보해 222
세크라멘토 일하러와습니다 회전스시 바배큐 식당공사하러왔습니다 회원분들하고 산동행하고십습니다 1 산사나이 477
Bluejay님 등업 잠와님, Bluejay님이 총 3회 산행을 마치셨어요. 이에 등업 부탁드립니다. 산행 하신 날짜는 11/10, 5/25, 6,1입니다. 동사 245
밀라노 근교 산행지: Monte Legnone 밀라노 근교에 출장 중 하루 여유를 만들어 근처에 가장 높은 산인 레그노네 (Monte Legnone) 에 솔로 산행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정상에 갈수록 바람은 심하게 ... 10 Adam’sPeak 415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2주 동안 산행도 못하면서 머나먼 한국에서 이 추운 날씨에 묵묵히 회사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차고 신선한 공기는 가슴을 ... 2 file 동사 210
멜로디 입니다 그리운 베이산악회 산우님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멜로디 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로 나마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모두들 다시 뵈는듯 설... 6 멜로디 490
안녕히 계세요. (잘 도착했습니다.^^) 그 동안 산행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이곳에 온 지 벌써 삼... 22 다린 427
고맙습니다.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의 백캑킹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베이산악회에 조인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는 멀리 사는 게 벼슬입니다.ㅎ 공항까지 픽업 나... 4 피스메이커 594
길 /trail (2017' 보내며) 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 4 file Kenn 2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