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백패킹 워크샵에서 구매했던 감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근데 상자에 그냥 넣어 두었더니 일부는 공팡이가 폈더라고요. 그래서 얘네들을 통풍이 잘 되도록 바둑판 식으로 배열해서 큰 상자에 넣었어요. 제 서재에 있는 데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빼먹어요. ㅎ
지난 백패킹 워크샵에서 구매했던 감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근데 상자에 그냥 넣어 두었더니 일부는 공팡이가 폈더라고요. 그래서 얘네들을 통풍이 잘 되도록 바둑판 식으로 배열해서 큰 상자에 넣었어요. 제 서재에 있는 데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빼먹어요. ㅎ
먹다가 남으면 냉동실에 얼려요 그럼 일년 내내 감이 감. ㅎ
와우~~~ 차칸 학생이예요. 감 바자 보람을 느껴요~~. 안데스님께도 보시라고 해야겠어요.
count 하실새가 없었을걸요?
혼이 실린 정렬인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