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백패킹 워크샵에서 구매했던 감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근데 상자에 그냥 넣어 두었더니 일부는 공팡이가 폈더라고요. 그래서 얘네들을 통풍이 잘 되도록 바둑판 식으로 배열해서 큰 상자에 넣었어요. 제 서재에 있는 데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빼먹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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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백패킹 워크샵에서 구매했던 감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근데 상자에 그냥 넣어 두었더니 일부는 공팡이가 폈더라고요. 그래서 얘네들을 통풍이 잘 되도록 바둑판 식으로 배열해서 큰 상자에 넣었어요. 제 서재에 있는 데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빼먹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