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고 하지만 4월만큼 아름다운 계절이 있을까 싶어 이 달이 가기 전에 브런치 수다 타임을 가질까 합니다.
장소는 싱그러운 푸르름이 아름다운 Danville 다운타운에 있는 Locanda Ravello 식당.
일시는 4월 28일 (수) 오전 11시.
피자 한 판에 아마로네 한 잔놓고 4월의 햇살을 느껴 봅시다. 아마로네는 제가 쏩니다.
평일이라 참석하실만한 분이 많지 않을꺼라 봅니다만,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누구든 한 분만 오셔도 진행합니다.
FAB 올림
감사합니다 ~미미 참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