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2021 금요번개 산행
| 산행지 | Las Trampas, Eagle & Vail Peaks -- Las Trampas | |
|---|---|---|
| 난이도 | Moderate | |
| 예상거리 (mi) | ~10 | |
| 고도변화 (ft) | ~2500 | |
| 예상 산행시간 (hr) | ~6 |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2차 집결지 주차장 @ 9:00 AM | |
| 찾아오는 길 |
37.8161379, -122.0496792
https://www.google.com/maps/place/37%C2%B048'57.7%22N+122%C2%B002'59.0%22W/@37.8160278,-122.0519109,17z/data=!3m1!4b1!4m5!3m4!1s0x0:0x0!8m2!3d37.8160165!4d-122.0497092
|
|
| 준비물 |
|
|
| 참가방법 | 참석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 |
| 비상연락 | 510-396-4556 | |
| 참석여부 | ||
| 관련 산행 글보기 1 | ||
| 관련 산행 글보기 2 | ||
| 관련 산행 글보기 3 |
**이공지는 베이산악회 공식 공지가 아니고 개인적인 번개 산행 모임입니다.
베이산악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참여여부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참가자 개인에 있습니다.
Alltrails Reference (참고용) : https://www.alltrails.com/explore/trail/us/california/corduroy-hills-madrone-loop
Nifty 90 제 16탄은 금요일 Las Trampas 입니다
시간되시면 참가 환영입니다. 게릴라산행으로, 되도록이면 총 참가산행인원을 6명이하로 합니다.
예상 산행도;
TH -> Bollinger Creek Loop Trail -> Las Trampas Ridge Tr -> (Las Trampas Peak) -> Madrone Tr -> Dewies/Birthday Tr -> the Other Way -> Ringtail Cat Tr -> Point of No Return-> Madrone Tr -> Corduroy-Hills Tr -> (Eagle Peak) -> (Vail Peak) -> left turn -> Las Trampas Ridge Tr -> Sulphur Springs Tr -> Del Amigo Tr -> Las Trampas Ridge Tr -> Trapline Tr -> Mahogany Tr -> Chamise Tr -> Bolliger Creek Loop Tr -> back
- ?
-
산천초목 참가합니다.
-
이거 땀 좀 흘리시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늘이 많아서 좋긴한데요, 여기가 좀 맵습니다.
-
참가 하겠심다.
-
건님,봉우리 참가합니다.
-
여여 보리행 참가 합니다.
-
아담스픽 +1 참가합니다. [백신 접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모두 들 뵙고싶네요. 휴가 및 San Ramon에서 재택근무 3 주 동안 할 계획입니다.
-
?
아~~~ 오셨군요... 무지 반갑습니다. [저도 백신 접종했습니다] ;)
시유순
-
?
ㅎㅎㅎ 대박! 어쩌다 산행한번 가려는데 딱 맞줘 오셨어요, 할렐루야!
-
산악회 회원님들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Surprise 하려 했는데...
-
이야! 주중 산행이 붐비네요. 오랜만에 멀리서 아담님도 오시고... 즐겁게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만 참가 할께요.
-
?
이제서야 내일 찾아갈 길 확인중인데 위에 알려주신 찾아오는길의 좌표 및 구글맵 (37.8248603, -122.0567865, https://www.google.com/maps/dir//37.8248603,-122.0567865/@37.8248645,-122.0589752,17z/data=!4m2!4m1!3e0)이 Las Trampas Ridge Trail 북서쪽 어느 지점을 가리키네요.
이 정보에 에러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I-680 N으로 가다 Bollinger Rd Canyon Rd 로 빠저 길 끝의 파킹랏으로 가겠습니다.
-
?
최종 첵입니다. (존칭생략, 총 12명)
산천초목에, 창꽃도 보이고, 파랑새도 날아드니,
마음이 여여해지면서, 보리행도 다짐해본다.
멀리서 온 친구 아담스와 같이 봉우리도 올라보고 ,
세상얘기로 한잔 더 (+1)하며, 건하게 취하고픈......
5월의 어느날.... ;)
단선비
산천님말대로 공지된 최종목적지에 error가 있었습니다. 바로 잡습니다.
37.8161379, -122.0496792
(늦게 확인되었기에 각 분들께 개인 카톡 보냅니다 )
-
파랑새가 노니는 Adam's Peak (아담의 봉우리)는 어드메 있는가?
올곧게 정진하는 선비의 자세도, 보리행을 행하는 보살의 마음도
단비에 오롯이 피어나는 이름 모를 창꽃의 여여함에 비할 소냐.
아~, 건곤(하늘과 땅)에 산천과 초목이 하나 더(+1) 더해진다해도 다 창공 아래 있나니,
오늘도 묵묵히 발을 내딛고 걷고 또 걷노라.
PS: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의 상서로운 기운의 조화 속에 가슴 벅찬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꽃님, 단선비 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