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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2021.05.10 10:59

예전 같으면 모두 모여서 삼겹살에 맛난 음식 나누면서 할텐데 팬데믹이 아쉽네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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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21.05.10 11:29

감사드립니다.

댓글
거목 2021.05.11 01:40

심히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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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2021.05.11 09:03

먼저 총무님 이하 모든분들 수고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총무님 추천에도 가만 있었던 이유가 너무 죄송한 마음에... 저를 비롯 대부분은 어떤 이유로든 피하려는 봉사직을 다시 맡아 주시니 팹님께 고개 숙여 다시 감사드립니다. 운영 위원님들도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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