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희 동네 뒤동산 하이킹 코스 입니다.

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요샌 자주 못 가네요. 오다 가다 보면 동네 사람들 두 세 분은 만나는 그런 코스 입니다.

한시간 반이면 땡 치는 곳이죠.  정상에 오르면 저희 동네가 한눈에 보이는 그런 곳입니다.

Pleasanton 입니다. 혹시 관심이 계시는 분이 계시면 다음에는 조금 더 자세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 profile
    지다 2011.03.09 00:22

    '산행후기' 게시판에서 '자유게시판' 으로 옮겼습니다.
    - 웹마스터 -

  • ?
    musim 2011.03.09 16:59
    빠삐용님께,
    안녕하십니까?
    우선 바쁘신 중에서도 베이 산악회에 관심을 두시니 고맙습니다.
    또 이렇게 온라인 상이나마 만나게 되어서 반갑고요.  이곳은 자유게시판이니
    누구나 자기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곳에 가입 한지는 8개월쯤 되어
    가는군요. 그리고 항상 많은 분과 같이 산행 하는것을 좋아하는것은,  어느 회원분이나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에는 빠삐용님이 조금 다른 생각을 하시는것이 아쉬웠습니다. 한번도 나오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곳 회원에게 사시는 쪽(Pleasanton)의 산행에대해 관심을 물어 오신것은 받아들이기 불편합니다. 물론 지금  베이 산악회에 다니시는중이라면 이해를 충분히하지요.  그저 저의 한 개인의 생각이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산행에서 뵙으면합니다.   고맙습니다.
  • ?
    빠삐용 2011.03.09 22:58

    Musim님,  "이곳 회원에게 사시는 쪽의 산행에대해 관심을 물어 오신것은 받아들이기 불편합니다. "  제가 한글이 서툴러서 잘 이해을 못하게는데...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전 다만 여기에 들어 와서 여기 저기 Surfing 하다가 산행에 대해서 올리신 분이 하도 자세히 정성것 올리셔서 감동 받고 이런것들은 퍼 가서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공유 해야지 하는 마음에서 저와 집 사람이 가끔 다니는 동네 뒤동산에 대해서 올려는데....뭔가 잘못이해 하신것같군요. 하였튼 제가 올려서 불편하게 생각하셨다니 사과드리겠습니다.

  • ?
    musim 2011.03.10 11:05
    저의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데로 산행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오클랜드의 흰 코끼리 세일 왜 이걸 흰 코끼리라고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북가주에서 제일 큰 중고물품 장이 금주 말에 서네요. 기사 March 5-6 333 Lancaster St., Oakland 510-536-6800 whi... 본드&걸 4524
"따끈따끈한 댓글" 을 추가했습니다... "토론방" 안건이 별로 없기에, "최신 글" 에 함께 편입 시키고... 모든 게시판에 올라오는 댓글들의 첫 라인 일부를 보여주는 "따끈따끈한 댓글" 을 추가 했습니... 1 지다 4286
새로운 댓글 정회원이 아니면 자유게시판 메뉴를 열었을 때 왼쪽에 심심풀이라는 링크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링크를 누르시면 심심풀이를 통해 볼 수 있는 새로운... 9 본드&걸 3541
주차를 거지같이 해 놓았을 때... 나도 이것 몇 장 프린트해서 갖고 다녀야겠당...ㅋㅋㅋ 4 file 지다 4408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지인의 forward로 산악회를 알게 되었읍니다. 조만간 산행 참석 하겠읍니다. 그럼. 곽재영 6 roll 4129
구글지도에 자전거로 구글 지도에 차가 갈 수 없는 곳을 자전거로 가서 찍은 사진들이 등장했습니다.마침 이 번 주말에 갈 Fremont Older 의 트레일도 사진으로 미리 볼 수가 있게 되... 7 file 본드&걸 5566
HAPPY BIRTHDAY, 보리수님 ( Thursday, Feb 24 ) 무쵸 축하합니다. ( 베이 산악회 ) 어제 산행에서 귀동냥으로 들은 뒤 늦은 축하를합니다. 생일 선물로 I PHONE 도 받는다지요. 조심하세요. 나그네 아우가 며칠 ... 18 musim 5689
진달래 피는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봄내음이 나는가 싶더니 또다시 먼발치 산꼭대기에 눈이 하얗게 쌓였습니다. 진달래 피는 등산길에서 합창곡으로 노래부르기로 했... 6 산향기 4529
끝났다!!!!!!!!!!!!!!! 휴~우~ 1 달 반을 고민만 하다가, 2주 전에 손을 대기 시작은 했는데... 이노무 Tax Return 은 세월이 갈수록 점점 복잡해져서, TurboTax 로 직접하기에는 이제 ... 6 지다 3775
2월 26일 (토) GARRAPATA SP 번개산행에 대한 긴급 제안 내일 (2월 26일, 토) 로 예정되어 있는 GARRAPATA State Park 번개산행에 대하여 긴급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장거리 운전, 열등한 기상조건등에도 불구하고 이... 9 산동무 4800
개러파타 주립공원 (GARRAPATA STATE PARK) 개러파타 주립공원 (GARRAPATA STATE PARK) 록키 리지 (Rocky Ridge) 트레일과 소버라네스 캐년 (Soberanes Canyon) 루프 캘리포니아 > 빅 서 (California > Big ... file 본드&걸 5044
트레일에서 먹을 수 있는 식물들 여기서 자라는 아이들은 종종 학교나 다른 활동을 통해 자연학습을 하죠. 그런데서 배워 온 지식으로 한 번은 저희 아이가 마이너스 레티스 (miner's lettuce) 라... 5 file 본드&걸 8467
KT님, 정회원 등업을 축하합니다... 제가 한 달 이상을 산행에 참여하지 못했더니, 얼굴 한번 대면 못해 본 횐님이 정회원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는군요...ㅠㅠ 정회원 등업을 축하드리며, 다음 산행... 17 지다 4539
안녕하세요 신입 수통골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온지1년반정도 되어가는데 미국이참좋다고느끼다가도 가끔은 한국에서 언제든지오를수있었던 산이너무도그립네요 3월말에 로즈빌 로이사하면서 산타고싶... 14 수통골 6513
신입생 늘푸른소나무 인사드립니다 멋진 베이 산악회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세월이란 표현이 딱 맞습니다)만에 여러분들을 따라서 산행을 하였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망가진... 9 벽송 4447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