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안
2011.03.16 02:17

19일 정기산행...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는 토욜 (3/19) 정기산행을 Point Reyes 갈까, 아니면 다음 정기산행 계획지와 바꾸어서 Monterey Point Lobos 갈까... 고민을 해왔는데, 주말 일기예보를 보니까 군데 모두 비가 온다네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산행을 가지만, 그렇다고 굳이 위험한 빗길에 멀리 운전하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합니다.

 

위의 곳은 날씨가 좋을 가는 것으로 하고, 가까우면서 비가 와도 편하게 점심식사를 있는 (Alum Rock 아니면 Castle Rock) 으로 갔으면 합니다.


어디로 갈까요???

 PtReyes0319.png

  • ?
    벽송 2011.03.16 02:54
    항상 일기와 운전거리와 회원들의 안전까지 생각하시는 지다님,
    감사하기 짝이없습니다, 멋쟁이!
    저는 Castle Rock을 원합니다.
    주인이면서 나그네인척하는 그분과 함께 저희들을 이끌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유명여우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동생 지다님, 멋쟁이!
  • ?
    freeway 2011.03.17 02:53
    제 사촌이 안졸리나 졸려 인데..
  • ?
    제임스 2011.03.16 10:48

    가까운곳 좋습니다. 비가오면 미끄러운 바위가 있는 곳 보다 좀 길이 좋은   Alum Rock 이 어떨까요.  Alum Rock은 가보지 않았습니다만 .... Castle Rock은 줄잡고 가는 바위도 있는것 같아서요.

  • profile
    나그네 2011.03.16 23:19
    제임스님.  힘과 기억력에서 한계를 느끼시죠?  그럴겁니다 ㅋㅋ
    이게 다 ~  "세월 앞에 이만기 없다" 입니다.  영구없다? 가 아니고 "이만기 없다" (天 下 壯 士)
    Alum Rock은 금년 1월 1일 신정연휴때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으론 제임스님이 프리웨이님을 태우고 오셨고, 귀가할적엔 지다님이 태워준걸로 알고 있는데요?
  • ?
    제임스 2011.03.17 00:09

    아이구,  어떻게 그리 상세히 기억을 하시고 젊음을 과시하시는지 감탄스럽습니다. . . 노인 전용 산악회를 만들어 전에 일어난 일들을 기억 못하는사람끼리 산행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 ?
    freeway 2011.03.17 01:33

    나그네님 기억력이 탁월하신 겁니다.  정확도 100% 입니다.
    제임스님 안녕하시죠? 정회원 되심을 부러움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저도 정회원으로 등극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제임스 2011.03.17 02:19

    freeway 님 반갑습니다. 어렵게 정회원이 되었지만 정회원 되니까 사진도 볼수 있고 좋습니다. 형님노릇 제대로 못해 미안 합니다.

  • ?
    freeway 2011.03.17 02:51
    미안해 하실껏 까지야 뭐 있나요?  지금부터 제대로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아우노릇 제대로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됩니다.
  • ?
    말뚝이&울타리 2011.03.16 11:16

    제임스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Castle Rock도 만만치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Alum Rock은 좀 덜 험하지 않을까요? 인원이 늘어나는데 비올때 안전사고 위험성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profile
    나그네 2011.03.16 23:10

    내일까지 일기예보를 지켜보고 결정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비 올 확률이 떨어지면 예정대로 계획한 산행을 하고,
    빗님께서 기어이, 어김없이 오시겠다면 이 근방으로 바꾸도록 하죠.

    일단은 제임스님과 말뚝이님 두분이 Alum Rock에 찬성을 하셨네요.
    저는 일때문에 이번 산행을 갈까? 말까? 아직은 모릅니다.


  1. 오클랜드의 흰 코끼리 세일 0

  2. "따끈따끈한 댓글" 을 추가했습니다... 1

  3. 새로운 댓글 9

  4. 주차를 거지같이 해 놓았을 때... 4 file

  5. 가입인사 6

  6. 구글지도에 자전거로 7 file

  7. HAPPY BIRTHDAY, 보리수님 ( Thursday, Feb 24 ) 18

  8. 진달래 피는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6

  9. 끝났다!!!!!!!!!!!!!!! 6

  10. 2월 26일 (토) GARRAPATA SP 번개산행에 대한 긴급 제안 9

  11. 개러파타 주립공원 (GARRAPATA STATE PARK) 0 file

  12. 트레일에서 먹을 수 있는 식물들 5 file

  13. KT님, 정회원 등업을 축하합니다... 17

  14. 안녕하세요 신입 수통골인사드립니다^^ 14

  15. 신입생 늘푸른소나무 인사드립니다 9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