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간이 흘러흘러 8월 하고도 2일이 되었습니다. 꼬맹이들 방학도 저물어 갑니다. 백패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8월은 반가운 달이기도 합니다. 모기님들께서 물러가는 시기라서 편안하게 산길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설허고,
내일 점심 벙개 때립니다.
Locanda Amalfi (https://www.locanda-amalfi-pleasanton.com/ )
349 Main Street, Pleasanton
12 시입니다.
화덕 피짜에 아마로네 한 잔 생각나시는 분은 누구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