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낼 (8월 3일) 점심 벙개 우르릉 꽝 ~~~

by FAB posted Aug 02, 2021 Views 326 Replies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새 시간이 흘러흘러 8월 하고도 2일이 되었습니다. 꼬맹이들 방학도 저물어 갑니다. 백패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8월은 반가운 달이기도 합니다. 모기님들께서 물러가는 시기라서 편안하게 산길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설허고,

내일 점심 벙개 때립니다. 

Locanda Amalfi (https://www.locanda-amalfi-pleasanton.com/ )

349 Main Street, Pleasanton

12 시입니다.

화덕 피짜에 아마로네 한 잔 생각나시는 분은 누구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