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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정기산행부터 참석을 하였는데 가입인사가 늦었습니다.
단비님이 나오라고 부르셨는데 가입을 안해서 온라인 아이디가 없더라구요.

좋은분들 만나서 즐겁고 고마운 마음으로 산행에 참석하고 있읍니다.
자주 뵐께요...

  • ?
    단비 2011.03.20 21:21

    이런... 아이디가 없으셨군요.  앞으로 산행에서는 물론 웹상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  환영~~~

  • profile
    보리수 2011.03.20 21:26

    반갑습네다 ~~~

  • profile
    나그네 2011.03.20 21:30
    아니?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린다는 말뚝이님의 말씀에 화나셨어요?
    화가 나서 말뚝이님을 짤라 버리셨나요?
    하긴...  저 같아도 화가 났을겁니다.
    저는 멍멍멍..왈왈...  했다가  끝내는 옷가방을 챙겼드랬습니다 ㅎㅎ
    암튼, 혼자만의 아이디를 갖게 되신걸 감축 드리옵나이다.(벌써 아양 모드로...ㅎㅎ)
  • ?
    울타리 2011.03.20 21:41

    이제는 각자의 노선을 갈 때가 됐지 싶기도 하고...
    "&울타리"를 떼어낸 말뚝이님이 더 홀가분하지 않을까요?

  • ?
    Sunbee 2011.03.20 21:43
    어디 좀 갔다와야 될것 같네요. 겨우 잠수하다 나왔는데....
  • ?
    말뚝이 2011.03.20 21:48
    전 조금 더 있다가 나오려고 합니다. 얻어 맞은 눈탱이가 아직도 부어있어서 ...emoticon
  • ?
    musim 2011.03.20 21:51
    베이 산악회 회원님들 중에서 남편분과(말뚝이)
    제일 잘 어울리는 닉네임 중의 하나라고 늘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 만났군요. ------ 언제나 반갑습니다.-------
  • ?
    울타리 2011.03.20 22:30
    고맙습니다, musim님.
    산행 참석 때마다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처음 시작하는 산행에 큰힘이 됩니다.
    제 닉네임은 산행 첫날 johnny walker님이 지어 주셨어요.

    "johnny walker님이 저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이하중략... johnny walker님이 저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저는 베이산악회에 와서 울타리가 되었다"입니다.
  • ?
    말뚝이 2011.03.20 22:46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크릿가든'을 허구헌날 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드라마만 보고 있으면 소는 누가 키워?!
  • ?
    KT 2011.03.21 03:40

    혹시 쥐는 누가 잡아?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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