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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아리랑/가을 님 댁에서 여름을 환송하고 가을을 환영하는 모임을 갖고저 합니다.  모이는 시간은 정하지 않았고, 각자 편한 시간에 오시면 되겠습니다. 음식도 따로 표를 만들지 않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각자 준비해가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주류와 고기류, 과일류가 제일 많을껄로 예상합니다만 수다에 방점을 두고 하룻 저녁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의미를 두어서 음식이 중복되는 것은 괘념치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321 S. 10th Street Los Banos

*** 음주를 하시려면 아예 텐트를 갖고 오셔서 뒷마당에서 하루 숙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 ~~~ 그러면 댓글로 참석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FAB 올림

 

  • profile
    FAB 2021.09.27 10:45

    Fab 갑니다. 와인 한 병하고 수박 한 통 들고 갑니다. 트래픽이 없는 시간에 들어가겠습니다. (아직 몇시가 될지 모르겠느나, 아마도 이른 오후쯤)

  • ?
    감재 2021.09.28 13:02

    모임 시간은 언제 인가요? 

  • profile
    FAB 2021.09.28 13:49

    모임 시간은 따로 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끝나는 시간도 정하지 않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아무래도 저녁 시간에나 모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모여서 놀다가 편한 시간에 가는 겁니다. 텐트 치고 주무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굳이 시간을 정하자면 저녁 6시 ~ 7시 정도로 기준을 잡으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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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2021.09.28 15:32

    펩님 공지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아리랑과 가을님께도 감사드려요.

    Beef하고 밑반찬 가지고 점심때쯤 찾아뵐께요.

  • ?
    아리랑 2021.09.30 22:39

    일과를 마치고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감사합니다. Welcome!! 모모님

     

  • profile
    FAB 2021.09.29 18:37

    참여가 영 심심해서 그 이유가 뭔고 생각해보니, 제목부터 영 심심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켸켸묵은 단합대회 그런거 말고 환송 및 환영 행사가 그래도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더욱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야 가을님께서 베푸시는 파티가 의미가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연기 가득했던 2021년 여름을 보내고, 우리 생에 딱 한번만 오는 2021년의 청명한 가을을 희망해보면서 쏘주/와인 한 잔 기울이는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목을 개선했으니 댓글 참여도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
    아리랑 2021.09.30 22:53

    총무님!   애 많이 썼습니다. 충분히..

    내일 술 한 잔 하십시다.

  • ?
    비담 2021.09.30 09:39

    비담   밑반찬  좀 챙겨서

    <김치, 파김치,고사리뽁음 등등> 

    모모님 과 1시 전에 도착 하겠습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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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21.09.30 22:26

    감사 감사...특히 고사리 뽁음이 기대가 됩니다. 

  • profile
    이장 2021.09.30 10:22

    2021년 가을맞이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

  • ?
    감서 2021.09.30 12:39

    감재 감서 6시쯤 참석합니다 

    골뱅이 무침 가져갈께요

  • ?
    아리랑 2021.09.30 22:49

    감재님 감서님!

    Welcome!!!!!

    귀한 골뱅이 무침을...감서님 음식 솜씨가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
    아리랑 2021.09.30 18:21

    소암님, 망아지님, 철죽님, 조이님 내분이서 함께 참석하실 겁니다

  • profile
    FAB 2021.09.30 19:09

    조용하고 조촐하게 가을 환영 파티를 하게되나부다 했두만, 들썩들썩하게 될꺼 같습니다. 풍악 장비 갖고 갑니다. 여러 가수들 초대해서 가을노래 들으면서 맛난 음식과 함께 지난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 얘기를 나누어 봅시다.  

  • profile
    창공 2021.09.30 21:21

    웬만하면 가 보려고 했는데 토요 산행 일찍 가야 하는 게 있어 밤에 돌아오기가 아무래도 부담이 돼서 참가 못 할 거 같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상쾌한 가을밤 공기 속에 좋은 시간들 많이 많이 가지세요. 

  • ?
    아리랑 2021.09.30 22:19

    아쉽지만, 뭐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읍니다.

    토요산행 즐산하시고, 다음 기회에 ....

  • ?
    아리송 2021.09.30 21:31

    이런 모임 좋아하는데 회사일이 바빠서 스킵 할께요. 좋은시간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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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21.09.30 22:16

    아리송님, 저도 아쉽네요.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파랑새 2021.09.30 22:22

    귀뚜라민 왜 밤에만 우는가요?

    아리랑님, 가을님, 

    초대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선약이 있어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즐건 갈 오후/밤 되시길 바랍니다.

  • ?
    아리랑 2021.09.30 22:43

    파랑새님!  한 번 같이 약주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쯧쯧 아쉽네요. 다음기회로...

  • profile
    보해 2021.09.30 22:42

    귀한시간과 저희들을  집까지 초대해 주셨는데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저는 금요일은 일을해야 해서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아리랑 2021.09.30 23:02

    아,  보해님!

    저도요.  아쉽읍니다

    오셨어.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데로 걸어도...." 공연을 새로 오신 팬들께 보여 줘야 되는 데...판매된 Ticket은 환불해 줘야 겠습니다.

     

  • profile
    보해 2021.09.30 23:37

    판매된 티켓은 환불해 주지말고 산악회 기금으로 돌리셔도 됩니다. 환불불가 공연티켓입니다.

     "발길을 돌리려고 ~~~" 이 레파토리의 공연은 오래되어 저도 식상해 요즘은 " 최신힙합 율동에 맟춰 "빛속을 걸어며 나는 울었다~~" 로 공연을 새롭게 화려하게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공연중 "때려쳐" 라는 야유와 환불요구가 더 거세게 있을거란 짐작은 들지만 :;

    하여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즐겁고 광란의 불금의 시간을 보내시길..

     

  • profile
    Jamwa 2021.10.01 11:01

    6 시까지 맥주하고 같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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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021.10.01 12:38

    잠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예, 이따 뵙겠습니다.

  • profile
    동사 2021.10.01 13:19

    6시쯤 도착합니다.

  • profile
    동사 2021.10.01 19:13

    감재님, 감서님, 동사 같이 가고 있어요. 7시쯤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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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 2021.10.01 21:33

    가을님 아리랑님 제가 꼭 가고 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됬습니다

    모조록 행복한 가을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베이산악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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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샛별 2021.10.02 08:00

    저도 이런 모임 좋아해서 가고 싶었는데 휴가중이라서 담 기회를 기다려야 하겠네요. 아리랑/가을님 이런 큰 행사를 베푸시니 못같지만 제가 다 감사하구요 모두 즐거우신 시간 보내고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