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인사
2011.03.31 21:53

가입인사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지 약 1개월 보름 된 아직 경험 미숙한 방문객입니다.
약 10개월 정도 머물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갈 예정인지라,
이런 동호회 모임에 불쑥 명함을 내미는 것이 적절할까 고민하다,
망서림 끝에 가입신청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도  산악회 회원가입이 되고 또 더불어 끼일 자리가 있을연지요?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Danville이고, 지금은 가끔씩 혼자 근처의 하이킹 코스를 다니곤 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취미삼아 등산, 여행을 조금 즐기는 편 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머무는 동안이라도 회원 여러분들의 경험과 노련함을 나누어 받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나그네 2011.03.31 22:27

    세상에 이런일도...  제가 일등으로 환영인사를 드릴줄이야....
    환영합니다.
    한달,,  아니, 일주일 후에 한국으로 가신다 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베이산악회는 종교,신분,체류기간등을 따지지 않고 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좋아하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여건이 허락될때 산행에 참여하십시요.^^*

  • ?
    musim 2011.03.31 23:14
    일덩 자리를 나그네 아우님이 차지하셨구먼,
    이 착으로 두 배로 환영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뵙겠습니다.
  • profile
    지다 2011.04.01 02:03
    환영합니다.
    10년을 넘게 살면서도 이렇게 좋은 산행지가 코 앞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님은 참 행운아 이십니다.
    짧은 기간이나마 Santa Cruz MountainsRedwood 숲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
    노을 2011.04.01 11:09

    따뜻한 환대에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먹은 김에 당장 이번 정기산행 참가할까 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 ?
    Johnny Walker 2011.04.01 14:37
    이번에는  멀리 가는데   카풀하시기 바랍니다
    댄빌이면     680  타고 내려오면  중간에서 만나면 됩니다 
  • ?
    노을 2011.04.01 18:41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겠습니다.

  • ?
    한솔 2011.04.02 01:55

    조금 늦었지만 가입 추카 드립니다emoticonemoticonemoticon

  • ?
    노을 2011.04.03 11:35
    한솔님, 어제 정말 고마왔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하고, 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Subject Author Views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 7 거목 3376
이제야 회원 등록한 "쉼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따라 두어번 해본 산행인데, 이제 등록하고 어렵지 않은 코스부터 조심스레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남편 닉네임은 벌써 "느낌표" 로 정해 놨는데 -- ... 12 쉼표 3377
..............그리고 대박 나세요. 매듭달 12 월이 성큼성큼 걸음을 재촉하고 있읍니다. 끝없이 달려온 세월이 이제 한 장 남은 마지막 달력이 되어 우리네 곁을 서성대고 있읍니다. 과연, 나 자신... 6 Johnny Walker 3378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산행다녔던 새벽소리입니다, 다시 돌아왔어요~ 2년전에 한국다니러갔다가 기념으로 발다쳐서 돌아와 계속 물리치료 받으며 산행은 꿈에서만 ... 25 새벽소리 3386
가입 인사 요 앞에서 신고한 길잡이님의 가족입니다. 경험은 별로 없지만 함 해 볼랍니다. 꾸벅~ 6 길하나 3393
6개월동안 준비 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가입을 하고 한번도 등산 모임에 가지 못한 한 회원입니다. 제 회원정보를 보니 '준비회원'이더라구요. 활동을 못한 게 사실 '게으름'이... 13 느티나무 3436
가입 인사 신고합니다. 베이 산악회의 정회원 몇 분에게서 "아주" 좋은 말씀과 "더" 좋은 말씀과 "그냥~"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자연을 접... 11 길잡이 3446
가입 인사 요 전 번, 전전 번에 가입한 길잡이 님, 글구 길하나 님의 가족입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6 길손 3448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산지기 입니다 지난주 초보산지기가 힘들게 산을 경험했죠 잘올라가시는 분들이 부러웠지만... 그래도 숲속 향기와 시원히 땀을 식혀주던 산바람 때... 8 산지기 3471
산행의 매력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울려져 있는 베이지역에 사는 쎤샤인입니다. 이제 막 등산의 매력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초급 하이커입니다. 등산을 통... 9 썬샤인 347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않겠습니다. 개별적으로 횐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한방에 갑니다. ㅎㅎ 백곰같은 빵이가 모든 횐님들께 세배드립니... 14 빵님 3479
가입 인사 저 역시 길잡이 님과 그의 일동의 가족입니다. 첫 목표는 올해 안으로 모두가 정회원 자격을 따는 것인데, 지가 마냥 걷는 것을 좀 싫어해서리 잘 될랑가 몰라...... 6 길주인 3480
12월을 보내면서 가을을 느껴 보기도 전에 겨울이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힘찬 빗줄기와 함께 겨울밤은 깊어만 가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게 하는 계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 12 musim 3487
장가 갑니다.. ^^* 100% 실화 입니다.. ㅎㅎㅎ.. 제가 가는것은 아니고요 .. 가슬님이 9월 1일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본인은 쑥쓰러워서 못올리는거 같아서 제가 대신 올려 드립니... 28 기수아빠 3509
인사드립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밤 랜턴 하나 달랑들고 산자락을 오르다 보면 옆 사람의 밭은 숨소리와 발자욱 소리가 저버저벅 그렇게 든든하고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28 처음처럼 3530
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른비 ,늦은비 3533
회원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지난 토욜 함께 산행했던 조은입니다. 오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지난 산행때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따듯하고 스스럼없이 대해주셔서 감사했... 10 조은 3548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앤젤라 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산행에 참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그래도 사진이 궁금했었는데, 따로 단체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 7 앤젤라 3565
땡스기빙 할라데이. THANKSGIVING 이 며칠이면 오네요. 올해도 각 가정마다 흩어졌던 패밀리가 모여 , 감사하는 마음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미국식 추석입니다. 우리네 흰님들께서도 ... 14 Johnny Walker 3582
새로 나오신 이른비님, 늦은비님 환영합니다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 10 Sunbee 35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