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22(수), Nifty 90 - 제31탄, Mount Sizer Loop, Henry W. Coe SP
(수요산행) Nifty 90 - 31탄, 01-05-2022
2022년 호랑이 해의 첫번 Nifty 90 는 공식 공지 제 31회로 시작 합니다.
인근에 위치한 산이지만 여름엔 접근이 힘든 곳이라 겨울철 일정으로 계획 했습니다.
산행 태도에 따라서 비님이 열기를 식혀 주실 수도 있다는 귀뜸도 있슴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장소: Henry W. Coe State Park, near Morgan Hill
*코스타입 : Loop
* 난이도: Difficult
* 산행거리: 15.9 Mi
* 고도변화: 4,297 ft
* 예상 산행시간 : 6 - 7 Hrs
* 준비물: 점심, 우의/판쵸, 장갑, 물, 행동식, Headlantern, Pole
* 참가방법: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 비상연락: 사공팔팔구이구륙팔팔 (파랑새)
https://www.alltrails.com/explore/trail/us/california/mount-sizer-loop?mobileMap=false&ref=sidebar-static-map
* 집결시간: 08:00
* 집결장소: 37.18625,-121.54644
https://www.google.com/maps/place/37%C2%B011'10.5%22N+121%C2%B032'47.2%22W/@37.1863523,-121.5484462,16.74z/data=!4m2!3m1!1s0x0:0x7b419707848e031e
Henry W. Coe State Park
9000 E Dunne Ave, Morgan Hill, CA 95037
(Day use Enterance Fee: $8.00, Senior 는 $1.00 less)
***본 공지는 베이산악회의 공식 산행공지가 아니며 베이산악회와는 연관된 책임이 없습니다. 모든 책임은 참가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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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참가합니다
파랑새님 카폴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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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는 말을 실감하는데...요.... 반디... 참가를 탐내봅니다.... . 지난 30회 산행에서 함께 하신 분들께서는 반디의 적나라한 부실함을 보셨을 것 같아 겁납니다. 그래서 주눅든 모습으로 쭈빗쭈빗하며 여쭙습니다. 제가 이번에 참가 해도 될까요? 허락이 될런지요... 아니면 쉬운 코스를 더 오래 참여 해서 체력을 열심히 기른 후 참여하는 것이 민폐를 줄이는 올바른 악우의 도리일까요?...... 귀하신 분들께 여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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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bandi 님,
이번 Nifty 90 -31탄은 조금 세게 기획 하였습니다.
공지를 자세히 보시면, 16 mile 에 elevation gain 은 4,300 ft 으로 rate 은 difficult 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의 San Bruno 는 자축 의미의 가벼운 산행 이었으므로 비교 해 보시면 이번은 2 배 이상의 거리, speed 요구, 그리고
고도차이는 2.5배가 되는 곳 입니다. 외람 되지만 8 - 10 mile 산행 기회는 자주 있으니 그때에 뵐 수 있으면 합니다.
Badabandi 님의 열정에 여러 베산 악우들이 아낌없는 응원과 협조를 보내고 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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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 해 주신 대로 쉬운 코스와 8-10마일 산행을 부지런히 참여하여 체력을 키우겠습니다. 이렇게 지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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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편하게 이해 해 주시니 정말 badabandi 님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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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 하고 싶은데...이쪽지역에서 가실분 안 계실까요?
커플이 가능 하다면...참가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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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님,
비담님 저택의(Almaden Exp & Hwy 85) 주차장으로 07:00에오시면 car pool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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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솟컷"이 여기 트레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Mount Sizer 앞에 있는 구간으로 1.4마일 동안 1500 피트를 올라갑니다. 거의 급경사를 한참 동안 오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들 잘 하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면 생각보단 쉬울 수 있어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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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구간으로 알고 있는데
Challenge 함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동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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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여기 수년전에 창꽃님하고 올라갔던 아픈 기억이........ 마일 당 1000 피트의 위용을 자랑허는. 퍼렁새님 짐일랑은 내려놓고 두날개 퍼덕거리고 올라가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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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1/04/22, 20:15 PM 현재;
참가자: 비담, 모모, 미미(?), 그리고 파랑새
* 눈사람님은 이번 산행과 담 산행엔 다른 Ski 일정으로 불참 하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아침 07:00 에 비담님 주차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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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헨리코로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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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펩님과 함께 헨리코로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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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당근 참가합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