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지난 3월 부정기산행에 후배 사딕과 함께 참석하였고 오랫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어느 회원분께서 지어주신 발렌타인이라는 이름으로 닉네임을 정하였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지난 3월 부정기산행에 후배 사딕과 함께 참석하였고 오랫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어느 회원분께서 지어주신 발렌타인이라는 이름으로 닉네임을 정하였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걷는것을 즐겨서 등산 생각은 늘 하면서도 일상에 매여서 실행을 못했는데, 빠삐용, 저의 남편이 시작을 해서 이렇게 시작이 되었네요,
닉네임은 마마로 정했읍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곳으로 산행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마음의 여유도 얻으면서 좋은 날들이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