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Point Lobos 에 처음 참석해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읍니다.
닉네임은 마마 입니다. 빠삐용의 안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는데, 힘든 코스는 아직 겁이 납니다.
일상에 매여서 사느냐고, 늘 생각은 하면서도 실행을 못했는데, 남편 덕분으로 이렇게 시작을 하게되서 참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 좋은곳 산행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면서 인사 드립니다.
닉네임은 마마 입니다. 빠삐용의 안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는데, 힘든 코스는 아직 겁이 납니다.
일상에 매여서 사느냐고, 늘 생각은 하면서도 실행을 못했는데, 남편 덕분으로 이렇게 시작을 하게되서 참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 좋은곳 산행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면서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