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1.04.08 23:57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Point Lobos 에 처음 참석해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읍니다.
닉네임은 마마 입니다. 빠삐용의 안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는데, 힘든 코스는 아직 겁이 납니다.
일상에 매여서 사느냐고, 늘 생각은 하면서도 실행을 못했는데, 남편 덕분으로 이렇게 시작을 하게되서 참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 좋은곳 산행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면서 인사 드립니다.
닉네임은 마마 입니다. 빠삐용의 안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는데, 힘든 코스는 아직 겁이 납니다.
일상에 매여서 사느냐고, 늘 생각은 하면서도 실행을 못했는데, 남편 덕분으로 이렇게 시작을 하게되서 참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 좋은곳 산행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면서 인사 드립니다.
-
?
저두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
?
환영합니다!
-
?
무쵸 환영합니다.
-
?
환영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Point Lobos에서 빠삐용님과 마마님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자연이 주는 최상의 건강, 좋은 만남, 그리고 좋은 인생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아무래도 닉네임을 바꿔야 할까 봅니다.
아바마마나 주상전하, 폐하, 상감마마로..ㅎ
저하곤 나이차이가 많지 않아서 상관은 없지만 연세가 있으신 횐님들이 마마님이라 부르시기엔 쬐끔 그렇겠네요?ㅋㅋ -
?
아~ 금지단어 놀이 2탄인가요... ㅎㅎ
-
네~~ 지금 시작합니다.
근데, 선비님이 집안일로 한국에 가셔서.. 쩝
별일 없어야 할텐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
?
"마마"가 그래도 그냥 "마" 보다는 나은데요?
-
?
아마도 마미(마마)와 파파(빠삐)가 마구 섞여있는 게 아닝가요. (앗! 썰~렁)
-
?
마마님으로 낙찰이오 !!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