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을 바꿨읍니다. 산들바람입니다. 마마라니까 아무도 안부른다고 하시길래....
덕분에 지난 삼주동안 정말 좋은곳들을 다녀봤네요,
지난 토요일 11마일을 걷고는 정말 녹초가 되서 잤네요, 11 마일을 걸은 내가 기특해서 주위에 자랑좀 했지요, 경치도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구요.
준비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그냥 따라만 다니면서 좋은곳 보게 해주시는것 감사합니다.
특히 힘든 코스면, 따로 즐행코스를 마련해 주시는 것도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난 삼주동안 정말 좋은곳들을 다녀봤네요,
지난 토요일 11마일을 걷고는 정말 녹초가 되서 잤네요, 11 마일을 걸은 내가 기특해서 주위에 자랑좀 했지요, 경치도 정말 기가 막히게 좋았구요.
준비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그냥 따라만 다니면서 좋은곳 보게 해주시는것 감사합니다.
특히 힘든 코스면, 따로 즐행코스를 마련해 주시는 것도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잊혀지지 않을 좋은 이름같습니다.
근데... 제가 날이 갈 수록 기억력이 감퇴해서 "산들바람" 이렇게 긴 이름은 제대로 부르질 못하고
간혹 "산 들(山 野)"님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같이 사시는 분과는 다르게 한글맞춤법과 띄어쓰기가 거의 완벽에 가깝네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