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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1.04.21 03:24
    해치해치 (Hetch Hetchy Dam project) 에 대한 결론이 교훈적 이군요.    죤 뮤어가  1913 년에 프로젝트를 막는데 비록 실패를 했지만,  앞으로 National Park  안에다가는   다시는 댐을  안 건설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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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안녕하세요. 한국에 사는 이동진이라고 합니다. 직업상 해외에 자주 다니는데, 샌프란과 LA는 그중에서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5월 8~9일 샌프란에 머무는데 그 ... 3 진윙 4303
회원 가입 인사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원이 되었습니다. 베이 지역에 온지 벌써 15년이 되었는데 이렇다 할 취미도 없고 운동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별로 다니지 않아 아는 곳... 5 wildflower 3962
도모익 산 알지 (algae) 라고 부르는 조류(藻類)에서 나오는 독성 물질이 있다네요. 도모익 산 (domoic acid) 이라는 것인데 어패류로 흡수되어 인체에 전달될 수 있다고 합... 5 file 본드 4957
한국으로 택배...문의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딱히 알아볼 곳이 없어..글을 한번 써봅니다.. 한국으로 소포를 보내야 하는데, 무게도..좀 나가고...부피도 좀 되는지라.... 6 나야 7906
오해를 일으키는 저의 사투리 가끔 저의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갱상도 문동이가 되어가꼬 저나름 대로 존대어를 구사 했슴에도 불구 하고 반말 했다고 오해를 받지요 저... 한솔 4548
Trecking GPS GPS에 대한 개인적으로 아는 부분을 설명하기에 앞서, 꼭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GPS가 여기서 좌회전, 저기서 우회전 하는 식으로 트레일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4 구름 5397
야간 산행 날씨는 화창하게 너무 좋은데. 알러지가 심해서 힘드네요. 지난 토요일은 난생 처음 야간 하이킹을 해봤읍니다. Mission Peak을 수도 없이 차를 타고 지나다니면... 3 산들바람 3111
폭포와 함께한 바다산행 바다와 함께한 산행이 벌써 세 번째입니다. 각각이 특색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넓은 해안가에 힘차게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 폭포를 볼 수있는 기회를 한번 더 마... 1 musim 3462
울지마 톤즈 전에 오마이뉴스 소개로 봤던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 어제 요세미티 산행중 벽송님께서 슬쩍 언급을 해 주셔서 오늘 극장판으로 다시 봤습니다. 여전히 감동... 6 산동무 4216
정 회원은 정 회원인데 안녕하세요 누가 웨사이트 관리 하시나요? 웹관리자님. 제가 나그네 님으로 부터 정회원이 되어다고 통보 받았는데. 정회원 으로 업데이트가 안된것같습니다. 토... 2 빠삐용 4878
이번 토요일에 요세미티 안가시는 정회원님들중에 이번주 요세미티 산행에 참가를 하지 않는 정회원님 중에서 가까운 이 근처로 번개공지 때리실분 없으세요? 샌본, 퓨리스마, 캐슬락, 샌안토니오....등 가볍게 산... 나그네 3908
John Muir 일대기 (PBS 방영) 엊그제 18일(월) PBS에서 "John Muir in the New World"라는 프로를 방영했었는데, PBS 사이트 (아래 링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된 John Muir 의 ... 1 산동무 5785
Yosemite: 차가운 겨울비가 하얀 눈으로 SNOW LINE 5 아지랑 5348
닉네임 바꿨읍니다., 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을 바꿨읍니다. 산들바람입니다. 마마라니까 아무도 안부른다고 하시길래.... 덕분에 지난 삼주동안 정말 좋은곳들을 다녀봤네요, 지난 토... 6 산들바람 4147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불청객이 된 준회원 싼타(santa)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우연히 sfkorean.com을 통해서 이곳 산악회를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에 와... 12 santa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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