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화창하게 너무 좋은데. 알러지가 심해서 힘드네요.
지난 토요일은 난생 처음 야간 하이킹을 해봤읍니다. Mission Peak을 수도 없이 차를 타고 지나다니면서 올려다만 보다가 , 산악회 조인한 덕분으로 처음 올라가 봤읍니다. 그늘이 없는 것이, 쨍쨍한 대낮이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자잘한 돌들대문애 내려올때 미끄러질까봐 조심스러웠는데, 내려오다가 멈춰서 내려다본 , Fremont의 야경은 기가 막히게 예뻤읍니다. 그 야경이, 그 시간이 제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지난 몇주동안 정말 좋은 곳들을 다녀 봤네요. 개인으로는 엄두내기 힘든데, 준비하시는 분들을 무조건 신뢰하면서 다니고 있읍니다.
저도 한참 다니면, 산행에 더 재미도 붙고, 체력도 단련되서, 언젠가는 좋은 코스 찿아서, 자신있게 선두를 자청하는 날이 올런지요??
큰 권위주의 없이 , 호구(?) 조사 없이, 좋은 코스로 , 산행만 하는 것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그리고 경험많으신 분들의 산행 에티켓 조언도, 초보인 저는 감사합니다. 무심코 모르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연에, 남에게 누가 되면 안되겠지요.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서 , 이렇게 산행할수있는것이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라고, 남편과 며칠전에 얘기를 했읍니다.
운영진으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은 난생 처음 야간 하이킹을 해봤읍니다. Mission Peak을 수도 없이 차를 타고 지나다니면서 올려다만 보다가 , 산악회 조인한 덕분으로 처음 올라가 봤읍니다. 그늘이 없는 것이, 쨍쨍한 대낮이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자잘한 돌들대문애 내려올때 미끄러질까봐 조심스러웠는데, 내려오다가 멈춰서 내려다본 , Fremont의 야경은 기가 막히게 예뻤읍니다. 그 야경이, 그 시간이 제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지난 몇주동안 정말 좋은 곳들을 다녀 봤네요. 개인으로는 엄두내기 힘든데, 준비하시는 분들을 무조건 신뢰하면서 다니고 있읍니다.
저도 한참 다니면, 산행에 더 재미도 붙고, 체력도 단련되서, 언젠가는 좋은 코스 찿아서, 자신있게 선두를 자청하는 날이 올런지요??
큰 권위주의 없이 , 호구(?) 조사 없이, 좋은 코스로 , 산행만 하는 것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그리고 경험많으신 분들의 산행 에티켓 조언도, 초보인 저는 감사합니다. 무심코 모르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연에, 남에게 누가 되면 안되겠지요.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서 , 이렇게 산행할수있는것이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라고, 남편과 며칠전에 얘기를 했읍니다.
운영진으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