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운영진 소개
안녕하세요? 17대 대표총무 동사입니다. 부족함이 많음에도 이렇게 대표총무의 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 동안 여러 선배님들이 해오셨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더 발전하는 산악회가 되도록 우리 운영진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7대 운영위원들이 다음과 결정되었습니다.
회계총무: 이장
웹관리자: 보해
운영위원: FAB, 창공, 드니로, YC, 잠와, 크리스탈
대표총무: 동사
산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요? 운영위원님들이나 산행 리드를 하시는 분들 모두 이 점을 잊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소리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저나 운영위원들에게 주저 마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많이 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재밌고 즐거운 산행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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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의 장소를 운영하여주시고자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점점 어두워져가는 이세상에 등불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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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 한해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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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운영진 구성을 축하합니다.
보해님이 웹관리자가 되시니 싸이트가 여기저기 화려해 지고 있습니다. 엄지척~
가능하다면 산행게시할 때 캘린더에서 날짜 확정하면 여러 게시물 링크가 통합 캘린더에 중첩 표시되는 캘린더 게시판을 하나 넣으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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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게시판은 좋은 아이디어이긴한데 만드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만약 만든다면 웹관리자가 수동으로 띄워야 할거로 보입니다.
날짜에 맞춰 자동 연동되거아 인식하는 유틸리티는 XE 에서는 못찿았습니다.
다만 이건 모듈이 포함된 Add-On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설치해 홈페이지 어느부분에 팝업이나 위젯으로 날짜에 맞춰 띄우는 방법이 있을걸로 보입니다.
다만 저희들이 웹구동 시스템으로 사용중인 XpressEngine 은 오래되고 무료인데다 더욱이 요즘에는 거의 사용하지않는 사양길의 웹구동 형식이구요.
그러다보니 여기에 맞춰 개발된 애드온 유틸리티 프로그램도 별로 없네요.
무료는 거의 조잡해 사용불가능이고 그나마 몇개 안되는 유료는 개발노력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구요 .
서버 DB 자료백업이 3년전이라 100기가 이상의 자료 백업도 해야되고...
저는 이게 전공분야도 아니고 ( 제전공은 요리, 설거지, 바텐더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시간잡아먹을거 같아 피하고 싶었는데 동사님이 대표총무로 수고 결정해 주셨고 저보고 참여하라 협박하시는데 못하겠다 할수도 없고 .. ㅠㅠ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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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로보드가 아니라 그나마 제로보드XE라 다행입니다. ^^;
말씀하신데로 제로보드는 아주 옛날에 만들어진 게시판 기능이라 PHP를 조금 알면 되려 커스터마이즈 하기 쉬운 장점아닌 장점도 있습니다.
XE에는 내장된 캘린더 기능이 있다하는데 실제 어느정도 기능을 제공하는지 모르겠네요.
보해님은 보드기능 업그레이드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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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XE 에 내장된 캘린더 기능이 있는 레이아웃 스킨이 따로 있습니다.
근데 그건 현재 깔린 레이아웃 스킨과 다른거라 다른 레이아웃을 새로 깔아야하고 3년전에 그거 붙들고 시름해 봤는데 레이아웃 스킨이 조잡했고 캘린더 기능은 조잡할뿐더러 오작동도 제법나는 그야말로 사용불능의 기능이었습니다. 캘랜더 기능을 가진 팝업 유틸리티도 현재 동사님과 XE 전문가와 의논하에 테스트중이고 하니 과제물로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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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출발을 축하드려요~
보해님, 수고가 많으세요. 화이팅입니다!.net이나 php는 전혀 모르는데요.. 자바스크립만 아는 사람으로.. 달력은 무료 자바스크립트 달력 라이브러리가 몇 개 보이네요. 코드 다운받아다가 쓰면 안되나요? (말이 안되는 얘기면 무시하세요 ㅋ)
https://medevel.com/os-js-calend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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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해도 잘 이끌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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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s don't get paid, not because they're worthless, but because they're priceless"
"Volunteers don't necessarily have the time; they have the heart"
Thank you Dongsa-nim and everyone who volunteered. Your sacrifice is truely admirable and selfless act of giving your time for the good of everyone is hon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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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얘,, 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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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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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대표총무님과 새로운 운영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며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또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