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님께서 밑에 걸어주시는 유튜브 영상들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저만 그런가요?
어떤 것들은 봐야지 하다가 놓치고 어떤 건 보다가 시간이 안 되서 다 못 끝내고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새걸로 바뀌기 하고 그러네요. 나중에 다시 보기를 위해 이제부터 링크를 기록해 보려고요.
-항상 수고해 주시는 보해님, 감사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Hl82oyjVAk&t=1s [명작다큐] 새로운 황금 야차굼바(동충하초)를 얻기 위해 히말라야를 넘는 사람들 | 히말라야人 1부 야차굼바의 길 (KBS 14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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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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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라 생각안하고 그냥 이거저거 올렸는데 누가 보긴 보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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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에서 볼수 있게 해주실수 있나요? 운전하면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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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는 페이지 아래 <PC> 번전으로 바꾸면 동영상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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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방법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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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실때 동영상보면 위험해 모바일버전에서는 동영상 보기가 없는 이유입니다 ㅎ
인남식 교수의 중동학 개론 https://youtu.be/IMugVTl0ayE
또는 강성용교수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인도편) https://youtu.be/VA8E_s7n1vo
이런건 오프라인 다운로드 받아 운전하실때 화면 안보고 그냥 듣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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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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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 (2012년)에 가장 흥미있게 본 "슈퍼피쉬" 다큐를 보해님도 일전에 홈피 링크에 올려놓으셨더라고요. 세월이 흘러도 생각나는 다큐죠. 수많은 숨겨진 역사적 사건들: 일본의 수시가 어떻게 나왔는지, 네덜란드가 어떻게 해양 강국이 됐는지, 바이킹족이 유럽을 정복할 수 있었던 비결, 더 나아가 콜롬버스 전에 이미 미대륙이 발견된 것도 대구 잡이 때문이라 것 등등의 흥미로운 내용들이 나옵니다. 강추합니다. https://youtu.be/GAH0gLEKY9U
그리고 후추와 설탕과 면, 그리고 차와 아편의 생산과 무역 뒤에 숨겨진, 바다를 둘러싼 거대한 욕망의 인류 역사. 모든 면에서 서구를 앞서가던 중국, 인도 문명권이 어떻게 처참하고도, 안타깝게 문명권에 그 패권을 순식간에 넘겨 주고 말았는지, 그 단서와 열쇠가 이 향신료, 차, 면화, 아편에 있다는 놀라운 뒤안길의 역사. 이 4부작 다큐도 강추합니다. (특히, 3부에서 인도의 면화를 단초로 산업혁명을 이루고 잔인하게 세계의 부를 착취해 온 대영제국 민낯의 역사, 강추요). https://youtu.be/Ydo1uvmF9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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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님 척하면 척이네요. 실은 제가 " 후추와 설탕과 면, 그리고 차와 아편의 생산과 무역 뒤에 숨겨진, 바다를 둘러싼 거대한 욕망의 인류 역사: https://youtu.be/Ydo1uvmF9OM"를 찾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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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님 감사합니다.
산악회에 재능을 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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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놓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왜 그리 싸우는가가 살짝이나마 이해가 간 부분 링크 걸어봐요.
6시간짜리 다 보면 좋겠지만 (보고서 누가 요약해 주면 좋겠는데) 제가 링크한 부분부터.. 그것도 아님 십분 더 건너 뛰고 3:30부터 15분만이라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고 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교가 이 한 장소에 어떻게 엮여 있는지가 보이네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다시 이걸 보는 사람들이 늘었다죠?며칠 전 보해님이 다시 대문에 걸어 주시기도 한 거 같은데 너무 좋은 컨텐츠긴 한데 좀 길어서 요즘 어텐션 스팬이 짧아져도 저도 아직 다 못 끝냈네요.
밑에 영상 클릭하시면 3시간 19분부터 시작해요. 예루살렘의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는 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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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멤버 셋이서 산악자전거 탔어요.
페트라님이 왕년에 산악 자전거를 타셨단 얘기를 듣고 작년부터 자전거 함 같이 타자 얘기가 나왔는데 마치 "언제 밥 한 번 먹읍시다~" 같이 만날때마다 말만 하... -
이스트 베이의 들꽃들 - 그의 이름을 불러줍시다~
지난 몇 주간 마운트 디아블로, 라스 트람파스, 플레즌튼 릿지에서 많이 본 예쁜 들꽃들인데 자주 보면서도 이름을 몰라 궁금하던 차에 몇 개는 사비나님이 찾아... -
길을 가다 -짝퉁
봄이면 캘리포니아 파피로 예쁜 언덕을 노오랗게(주황색으로)~ 물들이는 트리이 밸리의 트레일에 파피 소식이 궁금해서 질퍽거릴 걸 각오하고 린다, 사비나, 파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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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양말 좀 추천해주세요~
REI에 갔더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하고.. 선호하시는 양말 있으신가요? 전에 산행에서 어떤 분이 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고 보통 양말을 밖에 신으셨던 거... -
InReach Mini가 코스코에서 세일하네요
저희 동네에 코스코(마운틴뷰)에 인리치 미니가 들어온지 좀 되었거든요. $299였는데 첨에 좀 째려보다가 기다리면 세일하지 않을까 기다렸는데 역시나 요번에 갔... -
2022 월드컵 축구 한국 VS 브라질 16강전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이 추수 감사절인 내일(목) 새벽 5시에 결전 합니다 오늘 12-2일 새벽 (Pacific Time) 포르투갈을 2-1로 이겨 16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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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산행 정보 구합니다~
열흘 후면 한국에 가는데 한국에서는 산행을 해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 북한산 내장산 몇 번 간 거 같은데 하도 오래전이라 코스도 생각이 안나고.. 이번에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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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금)Anthony Chabot Campground 캠핑 초대
안녕하세요 린다입니다. 베이산악회 덕분에 8월부터 행복한 주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우면서 처음으로 캠핑을 했던 곳이라 친정같은 느낌의 캠프그... -
아이폰 흑백 사진관
최근 이스턴 시에라와 요세미티 근교의 백패킹시 새벽녘 동이 트기전의 잔잔한 호숫가에 비쳐진 풍경들 입니다 이른 새벽의 해가 뜨기전 고요한 호수는 주위의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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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 섬에서 하이킹?
우리가족이 추수감사절에 카탈리나섬에서 하이킹을 할까하는데요. 혹시 해보신적이 계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트레킹은 못할것같고 (백팩킹이죠?) 그냥 호텔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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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오트밀 먹고 하루 3시간 자며 366km 걸었다 JMT
무림의 고수는 끝 없이 나타납니다. JMT에 발가락이나마 붙여 본 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travel/2022/07/31/MR6NRZZV... -
번개 런닝, 목요일 오후 4:30
오후 4:30에 가볍게 뜁니다. 장소는 Los Gatos Creek Trail입니다. 주차는 아래에 하시면 됩니다. 링크는 https://goo.gl/maps/r22D6ySKGswy5Dcr7 아래의 트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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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일 Van Damme State Park 캠핑 사이트 (캔슬)
안녕하세요 ~ 독립기념 연휴 기간중인 7월3일-4일 (일,월) 1박 북가주 해안지역 멘도치노 캠핑장이 필요하신 분이 혹시 계신가요? 아름다운 해안가의 조용한 캠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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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eryx outlet shopping/삼겹살, 갈비 도매구입
식당으로 납품하는 고기를 식당 앞에서 직접 픽업하는, 제가 오랫동안 오더해서 먹고있는 단골 고기 도매상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모든 grocery 가격들이 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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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에 대하여 --- FAB의 생각
어제는 백패킹에 대한 의견교환으로 홈피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베이산악회의 운영진의 1인으로, 백패킹을 취미로 하는 1인으로 제 생각을 올리는 것이 좋을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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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파 카미 리타
제가 좋아하는 페북 친구인 젊은 교수님의 글이 세르파의 얘기로 시작하는게 와닿아 잠시 옯겨 봅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은게 아니라 모든 궁... -
Start PCT section A~H
올해 1월에 PCT공지를 올렸었는데 어느덧 진짜 출발할 때가 되었습니다. ( https://www.bayalpineclub.net/index.php?mid=freeboard&page=2&document_srl=73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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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gepole Camp 장 Memorial Hoilday
혹시 메모리얼 연휴 동안 세쿼이아 팍 Lodgepole 캠프장 확보하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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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California State Park Pass
종종 트레일을 위해 State Park을 Day Use로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입장비용이 10불 정도로 알고 있는데 주위의 공공 도서관 카드로 200개의 CA State Park 입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