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산행에 참가한 "보리문디"입니다.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노래하라고 해서 다 하나 보다하고 헀지만
심사위원님의 지적대로 첫음을 잘 못 잡아 "땡"했지요.
아침에 라이드주신 나야님, 또 급하게 오후에 데려다 주신 산사랑님께 감사드려요.
보리문디 드림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노래하라고 해서 다 하나 보다하고 헀지만
심사위원님의 지적대로 첫음을 잘 못 잡아 "땡"했지요.
아침에 라이드주신 나야님, 또 급하게 오후에 데려다 주신 산사랑님께 감사드려요.
보리문디 드림
약속은 잘 맞춰서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