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열람, 쪽지 보내기, 친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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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논의는 거치지 않았고 웹 관리자로 올리는 글입니다.
새로운 웹 구동시스템 설치후 활성화를 시키지 않고 두었던 기능중 글이나 댓글에서 글 작성자의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회원정보 열람", "쪽지 보내기", "친구등록"등의 기능이 이용 가능하도록 오류 수정후 활성화 되었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회원정보 열람, 친구등록은 사용 가능한 기능이었고 쪽지 보내기 기능은 오류 상태였습니다..
다만, 이들 기능에 대한 운영진의 논의가 필요한 경우나 회원님들의 피드백이 있는 경우는 대표총무 동사님에게 직접 연락하시거나 여기 댓글을 이용하셔서 의견들 남기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이글은 이전 사용 경험을 통해 이미 이기능을 아시는분들이나 미처 모르고 있던 분들께서 새로 이 기능을 사용함에 있을수 있는 여러가지 팩트들을 명확하게 설명 드림으로서 혹시나 있을수 있는 오해들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글이나 댓글에서 회원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쪽지보내기" , "친구등록" , "회원정보 보기" 가 가능하게 됩니다.
"쪽지 보내기" 기능은 본인이 쪽지수신 허용이라고 설정해 두신 경우에 한해 다른 회원분에게 쪽지를 전달이나 전달 받을수 있는 기능이고 쪽지를 받은 회원은 로그인시 쪽지가 와 있다는 알림이 뜹니다. 쪽지 수신을 허용하거나, 친구로 등록된 사람만 허용하거나, 차단하거나 하는 선택은 본인의 회원정보로 가셔서 본인이 선택 하실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일부러 오류 상태인 그대로 두어 사용이 가능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여기서 확실히 웹관리자로서 알려 드려야 할 부분은 쪽지 기능을 이용해 오가는 메세지들은 당사자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열람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웹 관리자를 포함해서 이구요. 구동 프로그램 자체가 열람이 안되게 만들어져 있고 기술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거도 확인했습니다
오래전에 이부분에 대한 오해로 논란이 좀 있던걸로 알고 있어 특별히 설명을 남깁니다.
요즈음은 카톡을 비롯한 외부의 개인간 메신저 서비스가 많고 편리하니 개인간 연락이 필요한 경우라면 상호 양해하에 개인간 메신저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하지만 특별히 카톡을 비롯한 개인간 외부 메세지 사용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산악회 회분들과의 연락이나, 의견 전달이나, 메세지 전달등이 필요한 경우는 이기능을 이용할수도 있겠네요.
다음은 "회원정보 보기" 기능인데 회원정보 열람은 로그인한 정회원 이상의 회원들이 글이나 댓글에서 글쓴이의 닉네임을 클릭함으로서 회원정보 열람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이전부터 있던 기능이고 비상시나 꼭 연락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필수입력 사항으로 설정되어 있고 추후에라도 회원정보 수정시 본인이 회원 정보란에 입력한 전화번호가 열람 가능합니다.
회원정보 보기를 통해 알수 있는 몇가지 정보는 회원에 관한 일반적인것들로서 예민하지 않은 정보들이라 판단되나 캠핑, 백팩킹등 꼭 필요한 경우이거나 비상시를 대비해 입력해둔 전화번호에 관해서는 예민할수 있어 보충설명을 남깁니다. 회원 정보 보기를 통해 알수있는 전화번호는 산악회의 공익 목적에 부합하는 용도이거나 비상 연락용이며 개인적인 용도로 열람후 사용시에는 상대의 동의와 양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별히 자기 전화번호가 열람되는걸 원치 않는 분들은 본인의 회원 정보란에서 수정하실수 있어며 다만, 비상시를 대비한 전화 번호는 산악회 차원에서 꼭 필요한걸로 오래전에 결정된 사안이니 동사님이나 운영진이나 다른 방법(?) 을 통해 비공개를 전제로 따로 남기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걸로 생각됩니다.
그외, 마지막의 " 친구등록" 은 말그대로 카톡의 친구 등록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이글은 웹관리자로서 몇가지 기능이 새로 활성화 됨으로 인한 안내와 부수적으로 생각해볼수 있는것들에 관한 설명이며 이에 관한 의견이나 논의들이 있다면 논의된 결정에 맞춰 기술적 지원만 해드리는게 저의 역할입니다.
이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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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음돠. 오래 전에 있었던 기능들인데, 역기능적 요소들로 인하여 말도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크도록 순기능만으로 많이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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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내기지만 마음만은 뜨거운 베산회원으로서 베산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정과 수고를 다하시며 어려운 작업을 하시는 보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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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여러 문제해결에도 수고가 많으셨을텐데
운영상의 배려와 자세한 설명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