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 산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Matt Dvais로 올라가서 Dipsea로 내려온 산행이었는데, Dipsea의 깊은 계곡에 핀 야생난들에 반사된 햇살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주중이나 주말에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강추합니다.
총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Stinson 비치 소방서 근처에서 오후 2-3시에 출발하면 내려오는 길에 태평양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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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 산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Matt Dvais로 올라가서 Dipsea로 내려온 산행이었는데, Dipsea의 깊은 계곡에 핀 야생난들에 반사된 햇살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주중이나 주말에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강추합니다.
총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Stinson 비치 소방서 근처에서 오후 2-3시에 출발하면 내려오는 길에 태평양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