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 산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Matt Dvais로 올라가서 Dipsea로 내려온 산행이었는데, Dipsea의 깊은 계곡에 핀 야생난들에 반사된 햇살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주중이나 주말에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강추합니다.
총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Stinson 비치 소방서 근처에서 오후 2-3시에 출발하면 내려오는 길에 태평양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간 산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Matt Dvais로 올라가서 Dipsea로 내려온 산행이었는데, Dipsea의 깊은 계곡에 핀 야생난들에 반사된 햇살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주중이나 주말에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강추합니다.
총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Stinson 비치 소방서 근처에서 오후 2-3시에 출발하면 내려오는 길에 태평양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산행 걷으로 보기엔 햇빛이 따가운 더울것같은 산으로 봤는데
지금까지못보던 숨겨진 보석들이 그렇게 다양한 형태로 있을줄이야~
아지랑이님과 저는 계속해서 감탄사가 저절로~~봄 여름 가을이 있는곳
7월에 또 가고싶구 안가보신 횐님들에게 추천하고싶은 계곡이죠!
호랑이님 구름님 진심으로 또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