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
2022년 12월 캘리로 이사와서 뒷마당에 열린 귤나무를 보며 제주도에 온 듯한 따스한 온도를 느꼈었죠~
미국 살이하며 먹어본 귤 중 최고였기에 올해도 많이 기대했는데 지난 해보다는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 맛은 최상급이 아니었지만 무농약과 신선도에 자부심^^ 을 가지며 베산 산우님들과 함께 맛보고 한봉지씩 드리면서 도네이션을 부탁 드렸어요.
기꺼이 호응해 주신 후다트에 오신 산우님들 감사드리고 특히 4봉지 가져가 주시고 20불이나 도네이션 해주신 단비님 넘 감사드립니다.
총 92불 모아졌고 대표 총무님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
?
모네님 귤 더 오더 가능한가요? 넘 맛있어요. 싱싱 그 자체!! 저도 4봉다리 주세요.
-
풀꽃님~
맛있게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원하시면 30일에 전달할게요. -
?
네~
-
?
모네님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이벤트였습니다. 저희집엔 일년에 딱 한알의 열매만 주는 감나무가 있는데 ... 언제쯤 저도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이산님/모네님 수고 덕분에 저도 한동안 못뵌 산우님과 상큼한 귤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베이 산악회에 감사하는 마음은 모든 산우님들이 한마음일거라 생각되서 동참해주실 거라 믿었어요.
감사합니다~ -
귤이 아주 탐스럽네요. 정성스러운 마음과 함께 $92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적으로 연락주신 분들도 계셔서 기부금이 조금 더 모아질 듯 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산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모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30일날 뵐때 🍊받을수있을까요? 지난주에 모네님이 나누어주신 귤 맛 잘 보았어요. 부탁드려요.
-
네~ 모모님! 30일에 가져갈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모네님.
-
단비님이 주신 귤선물 얼떨결에 받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사님/모네님, 많은 귤을 나무에서 따서 상품가치가 있는 것들을 골라내고 또 정성드럽게 사비로 봉투를사서 또 담아서 가져오시는 수고 눈에 선합니다. 또 그것을 산악회에 도네이션을 하셨으니 정말 잘 아껴스리라 사려됩니다. 고맙습니다. 🌹
-
아이고...종이백은 저희 사비였는데 알아채주신:) 아담스픽님의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베산 산우님들 덕분에 이산과 함께 반나절 귤따서 골라내고 담는 작업이 즐거웠습니다.
-
풀꽃님 4봉지(20불), 모모님 1봉지(10불),크리스탈님이 1봉지에 (20불) 기부해주셔서 1봉지 더 드렸고 로즈님, 산천님, 동사님, 잠와님께서 (5불)씩 기부해 주셨습니다.
70불 더 모아져서 총 162불은 대표 총무님께 전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산우님들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
제가 알기로는 2023년 한해 산악회 지출이 좀 있었는데 이런 정성들을 모아주시고 하네요.
수고 많습니다. 모네님 -
?
보해님은 언제 나타나실건가요? 번개 송년회때 못뵈어 섭섭했던 사람 중 한사람이 묻습니다?? ㅋ
-
보해는 연말이면 주로 멘도시노 바닷가 조용한 지인 캐빈에서 2~3일 지내며 내년 정국구상을 합니다. ㅎ
농담이고 , 올해는 기쁨을 갸져다주는 5분 대기조로 집에 대기하고 있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 아무데도 못가고 집에 조용히 있습니다.
보니 많은분들이 아담스 픽님이 감사하게 제공해주신 송년회에 함께 하셨던데 저도 참석못해 아쉽습니다 ㅠㅠ
풀꽃님이 이렇게 챙겨주시니 감사와 감동입니다요. -
풀꽃님 덕분에^^ 보해님 근황을 알게돼서 반갑네요.가족분들께 기쁨과 사랑을 주는 5분 대기조로서 행복한 송구영신 보내고 계셨군요.
새해에는 산행에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모네님 어제 넘 귀여운 모습 보게되어 내내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모네님의 활약 기대 해봅니다.
-
어머! 풀꽃님이 진정 '귀여운 여인'!!! 춤도 예쁘게 추시고 분위기 잘 맞춰 주시는 밝고 활달하신 모습! 멋지세요~
-
?
맨도시노 바닷가 넘 좋지요. 기회가 된다면 근처에서 산행하면서 Humboldt state park 에서 캠핑도 좋을듯 한데.. redwood.. ㅎㅎ 5분 대기조 기쁨조 열심히 하시고 내년에 산행서 못다푼 썰 풀어주세요. 새해 좋은 일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앗,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야 봤네요. 모네님 뜰이 완전 과수원 빰치네요. 날씨가 제주도보다 훨씬 더워서 그런지 때깔도, 빛깔도 그렇고 제주도 감귤 저리 가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혼자 드시지 않고 산악회에 도네이션 까징. 그 마음이 모네의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까먹어 보진 않았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입에 침이 줄줄 나옵니다. 마음 나눠 주심 감사 드립니다. -
창공님~ 내안의 나를 만나는 여정! 잘 마치고 오심을 축하드리고 리스펙합니다.귤이 지난해엔 제주감귤만큼 맛있었는데 올해는 좀 부족했네요.베산에서 큰 기쁨 느끼고 있는데 산우님들께서 한마음 돼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
산행때 쓰는 우산/양산
ㅇ 오늘 산행에서 몇회원님들이 아주 맘에 들어 하셨어요. 산행중 양손이 자유롭고 햇볕이나 비를 잘 막아줘서... 전 Temu에서 3불 xx로 산거 같은데 관심있으신... -
라스베가스 전망 좋은방
2024 CES 기간에 잠시 라스베가스 다녀 왔습니다 Sphere (Venue) 4년여의 공사기간끝에 작년 2023년 9월29일 오픈한 라스베가스의 신참 대형 볼거리 빌딩 입니다 ... -
No Image
About 마돈나 Shared Camping Availability
저는 캠핑을 좋아하는데 시간을 많이 낼수 없고 복잡한거 싫어해서 집에서 가깝고 캠핑시설이나 하이킹트레일이 잘되어 있는 Mt 마돈나를 금욜 1박2일로 자주 애... -
No Image
1/12~1/14 Mt. Madonna CP Yurt Camping
Yurt (몽고인의 집) 캠핑을 해 본적이 있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해 보는데, 마침 마틴 루터킹 목사 기념일 공휴일이 낀 연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토요일에 살... -
1/12(금)~1/14(일) Mt. Madonna Yurt(6인실) 2 박, 제 ...
제가 한달쯤 전에 예약 했는데 너무 가기가 싫네요. 요즘 심신미약으로... 혹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저 대신 쓰세요. 2박예약하고 토요일 저녁에 철수할 요량으로 ... -
No Image
The Best Walking Quotes.
● 걷기는 건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걷기 인용문 (Quotes)으로 매일 걷는 우리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 -
No Image
Snow in the Sanborn CP
이번 토요일, 01/06/24, Sanborn CP 에 눈 예보가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Microspike 장착하고 멋진 눈산행을 한 기억이 납니다. -
5월 메모리얼 주말에 알타 메도우엘 가볼까 하는데 관...
아뇽허세요~~~~. 5월 메모리얼 주말에 알타 메도우에 들어가서 하루 자고 올까 헙니다만 지가 새끼줄이 변수가 많아서 선뜻 퍼밋잡기가 망설여 집니다. 혹 가실 ... -
Legion of Honor : 미술을 만나면 세상은 이야기가 됩...
지난 토요일 역사 인문기행 중 리틀 이탤리 식당에서 늦은 점심먹다가 그날 공짜라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진격했습니다. 머리가 빠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 -
Death Valley Badwater에 있는 육각형 구조의 소금밭
Death Valley Badwater에 있는 소금밭 모양이 특이하다. 소금밭 구조가 5각형, 6각형인데, 이는 화성의 진흙 육각형 구조와 똑 같다는 것이 판명되어 화성의 생명... -
'고귀한 야만' 신화의 씨앗이 된 북미 원주...
블랙호크(Black Hawk, 1767~1838)는 북미 평원 인디언들의 미시시피 서쪽 이주(추방)에 항거해 연방군과 사실상 마지막 전쟁인15주에 걸친 블랙호크 전쟁(Black H... -
귤 ^^
2022년 12월 캘리로 이사와서 뒷마당에 열린 귤나무를 보며 제주도에 온 듯한 따스한 온도를 느꼈었죠~ 미국 살이하며 먹어본 귤 중 최고였기에 올해도 많이 기대... -
No Image
What will happen on 12/23/2023?
12/23/23 토요일은 뭔가 좀 특별한 날입니다. 이 날에만 산행이 무려 7 군데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이 보다 많은 산행이 있는 날은 없었어요. 다양한 산행이 ... -
No Image
번개 송년회, 12/30/2023 (토), Walnut Creek
안녕하세요? 동사입니다. 올해도 이젠 열흘 남짓 밖에 남지 않았네요. 저물어 가는 2023년의 마지막 자락에서, 회원 여러분들과 뜻있는 시간을 갖는 조그마한 자... -
No Image
회원정보 열람, 쪽지 보내기, 친구등록
운영진의 논의는 거치지 않았고 웹 관리자로 올리는 글입니다. 새로운 웹 구동시스템 설치후 활성화를 시키지 않고 두었던 기능중 글이나 댓글에서 글 작성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