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운영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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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대 회장 동사입니다. 다음과 같이 운영진 구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총무: 잠와
웹마스터: 창공
운영위원: 드니로, 백호, 크리스탈, 파피, Fab, 페트라
회장: 동사
상기 운영위원들은 토요산행을 계획하고 산악회의 중요한 사항을 의결합니다.
정기산행을 제외하면 정회원 누구나 산행공지를 올릴 수 있으며 이를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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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운영진 소임들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력하나마, 열심히 참가하겠습니다…
18대 운영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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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여러분 축하합니다!! 자원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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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부탁드려요. 열씨미 참가하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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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산악회를 위해 자원봉사해주시는운영진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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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운영진님들 감사해요.
바쁜 생활 속에서도 짬짬히 시간 내셔서 베산을 이끌어 주심에 회원 중 한 명으로 감사를.. 함께 열심히 걷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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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여러분들
1년 동안 수고 많이 해주세요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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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운영진분들 화이팅!
기대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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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산을 위해 아름다운 봉사를 맡아 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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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여러분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가 절반 정도 그냥저냥 흘러가다 다시 기대가 차 오릅니다. 😁 -
18대 회기를 맞이하여 참신하면서도 기대할만한 인재영입 하셨네요. 운영진분들의 수고 부탁드리며 국정쇄신 (??ㅎ) 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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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여성분들을 대거 영입하신 회장님의 안목에 박수를! 👏👏👏
익싸이팅한 한해가 기대되는 군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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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자리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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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산악회의 18대 운영진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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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님을 비롯한 베이 산악회 운영진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편안히 산행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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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수고가 많으십니다.
18대 운영진이 따듯한 응원과 축하를 받으며, 부픈 기대로 5월 출범하였습니다.
그때 발표하신 운영진입니다.
총무: 잠와
웹마스터: 창공
운영위원: 드니로, 백호, 크리스탈, 파피, Fab, 페트라
회장: 동사
최근
운영진이 많이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교체되었는지, 운영진에서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동안 짧게라도, 수고해주신 운영진 맴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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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안녕하세요?
못 뵌지가 꽤 되었는데 잘 지내시죠?
얼마전에 일부 운영진들이 개인 사정으로 그만 두셨고 그 빈 자리를 채우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최근에 충원이 완료되어 어제서야 홈피 연혁을 업데이트 했어요. 그리고 그 내용을 운영진 공지사항에 막 쓰려는 참이었어요. 곧 수정된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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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호는 그간 운영진 으로 참여 하여 많은 잡음 이 있음을 봤고 어떤 한 양반으로 인해 일들이 커지는걸 지켜 보았고 또한 여러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일들이 커지는걸 보고 해결 하고자 노력 을 하였으나 결론은 저 혼자 벽 보고 떠드는 꼰대 밖에 되지 않아 아무리 여기가 미쿡 이라도 상식에 벗어난 일들은 하지 말아야 되지만 혼자 개고생하며 버티다 결국그간 우리 보스 에 말을 안듣고 개겨 보았지만 결국은 보스가 앞으로 밥 없다 하길래 무서버 운영진을 탈퇴하기로 굳게 맴 먹었슴돠 😩
그리고 이번 6월 운영진 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주의 할점 에 있어 (모든 운영진이 참가한 자리 에서 ) 경고 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일 주일도 안돼 개별 백백킹 을 가서 또 일을 저질러서 제가 캠핑을 주도한 이 와 애기를 접해 봤지만 제 의견과 견해 차이가 많아 운영진 에서 탈퇴 하기로 맘먹고 또한 우리 보스도 무섭고 겹사 해서 애라이 ~ 잘 됐다 싶어 그만 뒀슴돠. 덕분에 엄청 독수리 타법인 제가 글 쓰는게 겁~나게 마이 늘었슴돠 그건 운영진께 감사 하다는 야그 전 하며 베산 산우님 들 또 산행 에서 뵙겠습니다 충~~~성 끝 !참고로 전 조금전에 때려 쳤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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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과 솔님 정회원 등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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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걸 갗고가니 참 좋았더라.
안녕하세요? 하이킹 하면서도 낑낑대는 제가 무척 관심이 많은 백팩킹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많이 다니신 선배님들께서 ‘’나는 이 걸 갗고가니 참 좋았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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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는 산호수님
동서남북 종횡무진하며 우리와 함께 걸으셨던 산호수님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애틀로 보금자리를 옮기기로 하셨습니다. 우리 산악회에 조인 하신게 엊그제 같은...
운영진 본께롱 포스가 마이 느껴집니다.올 한해도 잘 부탁함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