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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서핑
아까 무슨 이야길 하다가 무료민박을 제공하는 상부상조 웹싸이트인 카우치서핑 닷 오ㄹ그을 소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couchsurfing.org 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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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대표총무 감사패 증정
나그네님 그동안 베이산악회를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대표총무 임기중 베이산악회가 많은 발전을 하였고 모든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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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종류와 맛있게 마시는 법
차의 종류와 맛있게 마시는 법 일반적으로 차는 발효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1)불발효차-녹차가 그 예이고 2)반발효차-중국의 오룡차(우롱차), 철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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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께
나그네님! 신임선거에 대한 투표도 하고 산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새벽 일찍 일어났네요. 산행이 있는 날이면 이놈의 잠은 왜 이렇게 안오는지! 창을 열어 하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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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되고 법칙" 을 아는가?
일본 격언 인데 글이 좋아서 옴겨 왔습니다.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이 있으면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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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가입인사)
산딸기 & 와사비 가입인사 드릴께요 저는 작년 여름 부모님과 함께 수지님 소개로 첫 산행을 했었고, 지난 5월 말에(약 2 주전) 와사비와 함께 산행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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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 그림
오늘 구글 첫 페이지가 기타줄로 되어있고 튕기면 색이 변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녹음도 할 수 있게 해 놓았군요. 가서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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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이며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글이지만 없었던 사실을 있는 것처럼,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왜곡되는 일들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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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실리콘 벨리 명물
뉴스에서 들으셨겠지만 스티브잡스가 쿠퍼티노 280 과 DeAnza 가 만나는 근처(HP로부터 구입) 에 3million square feet 규모의 우주선 같은 애플 본사를 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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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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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National Park Announces Changes to the Cam...
오늘 부터 요세미티 공원의 캠프장 예약 시스템이 변경되었습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고... http://www.nps.gov/yose/parknews/recgovchanges.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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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화면구성을 원위치 시켰습니다...
지난 3월 초에 "새로운 댓글" 을 홈피에 추가 하였었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어서 이전 형태로 환원시켰습니다. 1.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및 정회원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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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환합니다. 등뼈를 곧추 세우고 심호흡을 합니다.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는 오세영 시인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서진 원은 모를 세우게 마련이고, 맵시 있게 둥근 컵도 깨지면 날카로워집니다. 세상에는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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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쪽지와 전화로 격려와 용기를 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따뜻함이 저를 이산악회에 머물게 하는 원동력 인것같군요. 다시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에 ...
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원글:
구름님 말씀처럼 지다님은 2년동안 웹매스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2010년) 3~4월경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운영진으로부터 울며 겨자먹기로 웹매스터를 넘겨받아
회사에서 2주동안 휴가를 얻은후 혼자서 쎄(혀)가 빠지게 고생해서 살려놓은 홈페이지입니다.
지다님 수고 많이 해 주셨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에 사나이 회장님 사임 이후(2009년 언젠가)로 네바다 총무님이 리더를 하실 때 부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글:
그 당시에 어느 누구도 지다님을 도와준 사람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으로 간 어떤 분에게 국제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었지만 실망스런 답변만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임원진 어느 누구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임원은 제가 퍼다 올린 사진이 문제라도 된듯이 저에게 파일을 잘 보고 올리라는 소리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지다님과 몇번 통화도 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살리는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의 기본 가닥을 잡았을 때는 제가 최고운영자의 키가 없어서 더 이상 도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원글:
누가 대표로 선출될런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웹매스터는 차기 대표총무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당연한 말씀이며, 저가 나름대로 조금 아는 분야이고 경험도 있어서 발런티어를 하는 것입니다. 발런티어가 우리 산악회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