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Default Default✔ 나눔고딕✔ Segoe UI✔ Tahoma✔ ✔ Viewer 제안 2011.06.09 09:58 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구름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85717 Views 3595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원글:구름님 말씀처럼 지다님은 2년동안 웹매스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2010년) 3~4월경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운영진으로부터 울며 겨자먹기로 웹매스터를 넘겨받아 회사에서 2주동안 휴가를 얻은후 혼자서 쎄(혀)가 빠지게 고생해서 살려놓은 홈페이지입니다. 지다님 수고 많이 해 주셨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에 사나이 회장님 사임 이후(2009년 언젠가)로 네바다 총무님이 리더를 하실 때 부턴 걸로 알고 있습니다.원글: 그 당시에 어느 누구도 지다님을 도와준 사람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으로 간 어떤 분에게 국제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었지만 실망스런 답변만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임원진 어느 누구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임원은 제가 퍼다 올린 사진이 문제라도 된듯이 저에게 파일을 잘 보고 올리라는 소리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지다님과 몇번 통화도 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살리는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일의 기본 가닥을 잡았을 때는 제가 최고운영자의 키가 없어서 더 이상 도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원글:누가 대표로 선출될런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웹매스터는 차기 대표총무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당연한 말씀이며, 저가 나름대로 조금 아는 분야이고 경험도 있어서 발런티어를 하는 것입니다. 발런티어가 우리 산악회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Up Down Go comment Print ✔Write a comment Select Editor ✔ Textarea ✔ WYSIWYG ? Write a comment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Sign In?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Search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No Image by 지다 by 지다 in 알림 Views 4604 Replies 7 열매님, 이번에는 정말로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7 by 본드&걸 by 본드&걸 Views 4090 Replies 3 여름이 시작되네요 3 No Image by Refresh by Refresh in 인사 Views 4766 Replies 11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11 No Image by Johnny Walker by Johnny Walker in 인사 Views 5102 Replies 1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1 No Image by 나그네 by 나그네 in 인사 Views 4741 Replies 6 짐을 내려놓으며 6 No Image by 본드&걸 by 본드&걸 Views 4348 Replies 2 카우치서핑 2 No Image by 산사랑 by 산사랑 in 알림 Views 6347 Replies 6 나그네 대표총무 감사패 증정 6 by 본드&걸 by 본드&걸 in 웃기 Views 4509 Replies 8 산사랑님 쟁반이 8 No Image by 뜰사랑 by 뜰사랑 Views 7466 Replies 21 차의 종류와 맛있게 마시는 법 21 No Image by 구름 by 구름 Views 3907 Replies 7 나그네님께 7 No Image by 빠삐용 by 빠삐용 Views 3626 Replies 2 그대는 "되고 법칙" 을 아는가? 2 No Image by 산딸기 by 산딸기 in 인사 Views 4838 Replies 7 꾸벅... (가입인사) 7 No Image by 말뚝이 by 말뚝이 Views 7463 Replies 3 오늘 구글 그림 3 No Image by 나그네 by 나그네 in 알림 Views 3792 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에 대한 답글입니다 0 No Image by 산사랑 by 산사랑 Views 6730 Replies 2 미래의 실리콘 벨리 명물 2 Search Search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Write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88 Next / 188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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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원글:
구름님 말씀처럼 지다님은 2년동안 웹매스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2010년) 3~4월경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운영진으로부터 울며 겨자먹기로 웹매스터를 넘겨받아
회사에서 2주동안 휴가를 얻은후 혼자서 쎄(혀)가 빠지게 고생해서 살려놓은 홈페이지입니다.
지다님 수고 많이 해 주셨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에 사나이 회장님 사임 이후(2009년 언젠가)로 네바다 총무님이 리더를 하실 때 부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글:
그 당시에 어느 누구도 지다님을 도와준 사람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으로 간 어떤 분에게 국제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었지만 실망스런 답변만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임원진 어느 누구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임원은 제가 퍼다 올린 사진이 문제라도 된듯이 저에게 파일을 잘 보고 올리라는 소리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지다님과 몇번 통화도 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살리는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의 기본 가닥을 잡았을 때는 제가 최고운영자의 키가 없어서 더 이상 도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원글:
누가 대표로 선출될런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웹매스터는 차기 대표총무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당연한 말씀이며, 저가 나름대로 조금 아는 분야이고 경험도 있어서 발런티어를 하는 것입니다. 발런티어가 우리 산악회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