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1.06.09 09:58
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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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구성 요건
제 10 조 (운영진 구성)1. 구성: 운영진은 회장 1인, 총무(회계업무포함), 1인, 웹메스터 1인, 및 다수의 산행 운영위원으로 구성한다. 제 16 조 (운영진 유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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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에게 고함
운영진에게 고함 미루가이 행사(ㅊㄱ님 관련건이 있었던)는 비록 산악회 회원들이 참가는 하였어도, 산악회에 공지도 되지 않았고 산악회와 무관한, 사적모임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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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님/흑마님 정회원 등업 부탁 합니다.
웹지기님! 야곱님은 오늘로 4번 산행을 마쳤고,흑마님은 여러번 하셨는데 아직 정회원 신청을 안했습니다. 등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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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캘린더 쓰기가 안되네요?
특별산행에 올리는 백팩킹/캠핑 이벤트를 캘린더에 등록하려니까 쓰기가 안되네요. 여기다 올리면 날짜별로 한눈에 알수 있어서 편리한데 단풍산행, 포톨라 SP 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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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검사 킷트 네 개 무료 신청하세요.
우체국에서 전에도 신청해서 받은 적이 있는데 또 하나 보네요. https://special.usps.com/testk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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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에라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하이시에라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는 전갈을 받고 알려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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퍂님께
존경하는 운영위 퍂님 그동안 손가락으로 대화하다가 내지문이 다 지워져 버렸네요 나하고 손가락질로 대화하지말고 직접 만나서 대면 대화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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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계정 아이디 변경 제안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홈페이지를 web hosting service 에서 만들때 개인 이메일 주소를 사용했고, 아직도 그 주소가 사용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이 아니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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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회장께서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사님이 부친상을 당해서 어젯밤 급거 한국으로 출타하였습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운영진 일동 * 본 부고의 댓글은 생략하니 추후에 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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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ur 2박3일 캠핑(9/12~14)
몇달전에 아래 정보대로 예약해둔 캠핑사이트가 하나 있습니다. 캠핑은 주로 교회분들과 근교 캠핑으로 다녔는데 이번은 참가하실분이 정원에 많이 못미치는거 같... -
가을산
2018년 10월초 이스턴 시에라의 노란색 아스펜 단풍 입니다 올해 단풍이 무르익을 무렵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맨아래 사진을 혹시 기억 하시는 분이 계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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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사진 Upload용량?
최근에 보해님께서 폰에서 후기사진 용량제한을 대폭완화해서 폰에서 사이즈 안줄여도 사진 올릴수 있게 하지 않았나요?폰에서 올리려니까 3mb넘으면 용량초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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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of the mountain — 다큐 ( Netflix )
Queen of the mountain — 다큐 ( Netflix ) 어제 늦게 이 다큐 를 보고 참 우린 좋은 환경 에서 산행 을 하는 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홀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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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금/토) Calaveras Big Tree SP 캠핑 2 자리 여유...
교회분들이랑 캠핑 예정인데 2 자리 정도 여유가 있네요. 캠핑은 같이 하고 하이킹은 따로 하셔도 되고... 여기 캠핑 관심 있으신분은 따로 연락 주셔요. 세부정...
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원글:
구름님 말씀처럼 지다님은 2년동안 웹매스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2010년) 3~4월경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운영진으로부터 울며 겨자먹기로 웹매스터를 넘겨받아
회사에서 2주동안 휴가를 얻은후 혼자서 쎄(혀)가 빠지게 고생해서 살려놓은 홈페이지입니다.
지다님 수고 많이 해 주셨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에 사나이 회장님 사임 이후(2009년 언젠가)로 네바다 총무님이 리더를 하실 때 부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글:
그 당시에 어느 누구도 지다님을 도와준 사람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으로 간 어떤 분에게 국제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었지만 실망스런 답변만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임원진 어느 누구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임원은 제가 퍼다 올린 사진이 문제라도 된듯이 저에게 파일을 잘 보고 올리라는 소리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지다님과 몇번 통화도 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살리는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의 기본 가닥을 잡았을 때는 제가 최고운영자의 키가 없어서 더 이상 도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원글:
누가 대표로 선출될런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웹매스터는 차기 대표총무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당연한 말씀이며, 저가 나름대로 조금 아는 분야이고 경험도 있어서 발런티어를 하는 것입니다. 발런티어가 우리 산악회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