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별산행에 올리는 백팩킹/캠핑 이벤트를 캘린더에 등록하려니까 쓰기가 안되네요. 

여기다 올리면 날짜별로 한눈에 알수 있어서 편리한데 단풍산행, 포톨라 SP 캠핑 캘린더에 올리려니까 쓰기가 안되네요?

웹지기님께서 좀 봐주시겠습니까? (8월부터 안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안올렸거나...)

  • profile
    보해 2024.09.27 11:17

    정회원 로그인 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방금전에 제가 로그인하고 테스트 삼아 이번 샌프란시스코 일요산행 입력해보니 입력 되는거 같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올라오는 모든공지 다 달력에 입력해 드렸는데 ㅠㅠ

  • profile
    보해 2024.09.27 11:25

    참고로 입력이 자꾸 안되면 필수 입력사항을 입력 안하셔서 그럴수 있습니다.

    이전에 달력 입력방법 안내글 올린거 링크 겁니다.

     

    홈페이지 산행 캘린더 활용- 링크

     

  • ?
    아리송 2024.09.27 12:03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 하는데도 쓰기가 안됩니다. 10/4~/6까지 선택한다음 단풍산행 입력 하려고 하는데 날짜를 Drag해도 선택도 안되고 쓰기 Button을 눌러도 작동이 안됩니다. 운영진 Page 참조나 입력이 가능한거 보면 정회원으로 로그인이 되어 있는데도 어떤 이유에서 인지 캘린더는 입력이 안됩니다. 

    10월초 단풍산행, 그다음주 Portola SP캠핑, 11월 마돈나 Yurt, 12월 요세미티 캠핑 개인적으로 쭉 잡아놓은게 있는데 산악회 캘린더는 쓸수가 없네요. ㅠㅠㅠ.. 산악회 캘린더에 올려놓고 관심있는 회원님들 미리 알아보고 싶은데 안되네요.

    해당날짜 클릭 자체가 안됩니다.

  • ?
    아리송 2024.09.27 12:21

    혹시 보해님 말고 다른분들은 입력이 되시나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건지 알고 싶어서요.

  • profile
    보해 2024.09.27 12:50

    아마 아리송님 개인 컴퓨터 문제로 보입니다. 저도 이번회기 웹 관리자가 아니고 아리송님과 똑같은 정회원입니다. 근데 저는 됩니다. 
    지난회기 끝나고 제가 웹 관리자 권한 반환할때 정회원이면 누구나 입력 가능하게 설정해 두었고 저도 지금 웹관리자 권한없고  일반 정회원인데 되는데요.

    입력할수 있는 권한 설정은 개인별로 하는게 아니고 정회원 준회원 따라 설정만 가능하구요

     

  • ?
    아리송 2024.09.27 12:53

    폰에서 해도 똑같이 안됩니다. 같은 정회원인데도 보해님 과 저는 뭔가 다르네요? 외부에서 보이는 결과는... 회원그룹에는 정회원으로 되어있고 다른 페이지 참조나 쓰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root cause를 찾아내면 좋고 못찾으면 개인 캘린더에 메모 해두죠. 심각한 사안 아니니까...

  • profile

    Screenshot 2024-09-27 at 1.14.59 PM.png

    아리송님의 답답함이 느껴져서 저도 함 해 봤는데 저는 되네요. 캘런더에 가셔서 날짜(숫자)를 클릭해 보세요. 

  • ?
    아리송 2024.09.27 13:30

    쌩유. 날짜를 클릭 하니까 되네요. 전 해당칸을 Drag도 해보고 클릭도 해봐도 안되서 의아 했슴요. 제 착각 이었네요.
    어쨋거나 캘린더 참 유용한거 같아요. 한눈에 알수 있어서....
    특별산행에 공지되는거는 날짜가 중구난방이라 캠핑/백팩킹 이런거 정확하게 파악 하기기 힘들더군요.

     

    클릭후 달력이 나오면  달력에서 산행공지 날짜를 클릭합니다  --> 여기서 제 Operation Mistake. 전 해당 날짜  숫자를 클릭하지 않고 칸을 클릭.

  • profile
    보해 2024.09.27 13:42

    숫자를 클릭해야 되는데 ㅎㅎ
    근데 아리송님 댓글보고 오른쪽 하단 코너의  쓰기 버튼 눌러보니 그건 안되네요.

    깔려있는 무료 버전 캘린더는 PHP 7.4 로 만들어진거이고 새로깐 구동시스템 Rhymix 는 PHP8.1 이라 에러가 나네요. 웹만한건 지난번 웹 작업할때 PHP 8 에 맞게 문법 다 수정했는데 쓰기 버턴 작동 안되는건 미처 못 찿았었네요

  • ?
    아리송 2024.09.27 14:07

    예. 저는 날짜칸 Drag나 클릭 해놓고 색깔 바뀌면 쓰기버턴 눌러서 쓰는 걸로 이해 했어요. 생각이 부족하여 날짜를 직접 클릭하는데 까정은 미치지를 못했네요.

    제 Job이 Test Engineer다 보니께 이런거 찾고 안되는거 Debug하는게 저한테 맞는거 같아요. 기회가 되면 PHP도 배워보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웹지기나 웹지기 보조라도  하면서 웹관리 Manual을 문서화 해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알아야 정보, Admin의 사용법, Upgrade 필요한 항목 같은거 필터링 해서 문서화 해서 웹지기가 바뀌었을때 보다 쉽게 인수인계 가능하게,

    이런걸 특정인이 무슨 큰 무기라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이 무척 못마땅함..)

  • profile
    보해 2024.09.27 14:36

    그냥 관리페이지를 통한 웹 관리만 하는건 누가나 컴퓨터를 조금만 알면 좀더 많은분들이 웹관리자 하실수 있다 생각하고 일주일 정도만 배우면 됩니다.
    다만, 회원 100명 넘는 동호회 웹페이지 관리 하실땐 개인시간 제법 투자해서 봉사 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새로운 기능추가나 특별한 요구들이 있을시에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해서 깔고 (회비도 없는 산악회라 무료 배포 버전 프램그램 찿아 뒤지게 되요 ㅎㅎ) 설치후 에러 안나는지 테스트 하고 해야 합니다 . 또, 웹사이트에 에러가 난다거나 다운되는등 무슨 문제가 터졌을때는 서버로 들어가  문제 찿아내고 수정하고 하는건 PHP 도 알아야되고 좀더 웹사이트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요합니다. 이런경우에 한해서만은 외부에 맡겨 해결을 하는게 한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 ?
    아리송 2024.09.27 14:18

    캠핑이나 백팩킹계획은 가급적 캘린더에 올려주세요. 저는 제가 예약한거 정식공지전에 산악회 캘린더에 메모 해놓고 경우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교회분들이랑 유용할수도 있고, 산악회 다른회원님께 양보할수도 있고(제가 못갈 경우), 그냥 캔슬할수도 있고 어쨋거나 캘린더를 많이 활용 하려고 합니다. 그러구 가급적 카톡보다는 산악회 홈피를 통해서 하고 싶구요.

  • profile

    아리송님이 캘린더에 입력은 하셨는데 클릭해보면 직접 해당 공지 사이트로 이동할수 없는 불편함이 있네요.

     

    🔽아래  사진이 아리송님이  달력에 입력한 단풍산행이고 클릭하면 나오는겁니다

    Bishop Canyon 2.JPG

     

     

    🔽🔽제가 달력에  입력한 이번주 일요산행 클릭하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Bishop Canyon.jpg

     

    🔽🔽달력에 입력할때 아래 사진처럼 에디터칸에  링크를 걸어주시면 해당 산행공지 사이트로 이동 가능합니다. 

    Bishop-Canyon-4.jpg

     

     

    🔽🔽🔽위의 사진처럼 에디터에 간단히 해당 공지 사이트를 링크 걸어 주시면 달력에서 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나오고 링크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갈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link.jpg

     

    🈸🔽 어제 아리송님이 제가 아리송님을 미워할거라 생각하셔서  그런거 아니라고  시간내어 정성스레 답글 전부 다 달아 드립니다 ㅎㅎ

    사용해 보시면  편리할 겁니다.

    이설명으로도  잘안되면 위 두번째  댓글에 링크 걸어둔 이용 안내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
    아리송 2024.09.27 16:04

    본문에 따로 입력 해야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저한테는 그닥 쉽지가 않네요. 좀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어쨋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대략사용법은 이해한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베이 산악회 귀중(III) 베이 산악회 귀중(III) 을 "정회원 토론방" 에 올렸습니다. 파랑새 246
휴먼님과 솔님 정회원 등업 부탁드립니다 지금 Fab님이 수요일까지 백팩킹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돌아 오시는대로 아니면 동행님이 가능하시면 두분 등업 부탁드립니다. 휴먼님과 솔님이 정회원 등업 자... 1 아리송 80
야곱님/흑마님 정회원 등업 부탁 합니다. 웹지기님! 야곱님은 오늘로 4번 산행을 마쳤고,흑마님은 여러번 하셨는데 아직 정회원 신청을 안했습니다. 등업 부탁 드립니다. 2 아리송 81
산행 캘린더 쓰기가 안되네요? 특별산행에 올리는 백팩킹/캠핑 이벤트를 캘린더에 등록하려니까 쓰기가 안되네요. 여기다 올리면 날짜별로 한눈에 알수 있어서 편리한데 단풍산행, 포톨라 SP 캠... 14 아리송 128
하이시에라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하이시에라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는 전갈을 받고 알려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24 창공 225
동사 회장께서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사님이 부친상을 당해서 어젯밤 급거 한국으로 출타하였습니다.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운영진 일동 * 본 부고의 댓글은 생략하니 추후에 각자 ... FAB 249
정기산행주의 소그룹산행 산악회 회칙 17조 2항에 의거해서 앞으로 정기산행 주에 3중대 산행 혹은 다른 소그룹산행공지가 있더라도 다른 잡음이 없었어면 좋겠습니다. 회칙에 명시된대로 ... 아리송 196
7월 정기산행은 7/13 7월 초에는 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원정 산행을 하십니다. 그래서 운영진 회의를 거쳐 7월 정기산행은 두 번째 토요일인 7/13로 날짜를 변경합니다. 3 동사 296
시애틀 산우회 토요산행 소개 안녕하세요 산호수 입니다. 저는 작년 겨울에 시애틀로 이사 와서 이곳 시애틀 산우회 에서 등산 다니고 있어요. 시애틀은 고산이 한 두 시간 운전 거리에 있어서... 8 산호수 379
시애틀 산우회와의 자매결연 지난 2024년 4월 15일 오후 8시 ~ 9시에 Zoom Meeting 을 통하여 두 산악회간 자매 결연을 하기 위한 미팅이 있었습니다. 2023년부터 여러 경로로 애써주신 산호... 16 동사 389
오늘밤 05/12/2024(일) 오로라 꼭 보세요.. Don't... 오늘밤 05/12/2024(일) 오로라 꼭 보세요.. Don't miss it.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가장 잘보인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하와이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 1 Organic 154
18대 운영진 소개 안녕하세요? 18대 회장 동사입니다. 다음과 같이 운영진 구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총무: 잠와 웹마스터: 창공 운영위원: 드니로, 백호, 크리스탈, 파피, Fab, 페트... 18 동사 536
5/4/24 토요산행은 부정기 안녕하세요? 동사입니다.18대 운영진 구성이 아직 진행중입니다. 완료가 되는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은 매달 첫 번째 토요일이어서 정... 동사 150
18대 회장선거와 회칙개정 투표결과 공지 제 18대 회장 선거와 회칙 개정 투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부재자 투표 관리는 잠와님이 저, 창공과 함께 해 주셨고, 현장 투표 진행은 FAB님과 제가 진행을 한 ... 18 file 창공 349
18대 대표총무 선거 관련 공지 안녕하세요? 대표총무 동사 인사올립니다. 올 한해도 다양한 산행에 활발하게 참가하시고 산악회를 아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즈 덧 17... 7 동사 451
2/17 이번 주 토요산행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동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 토요산행에 대하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일기 예보를 보니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예상이 됩니다. 계속 기상을 체... 3 동사 193
Snow in the Sanborn CP 이번 토요일, 01/06/24, Sanborn CP 에 눈 예보가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Microspike 장착하고 멋진 눈산행을 한 기억이 납니다. 3 파랑새 1686
What will happen on 12/23/2023? 12/23/23 토요일은 뭔가 좀 특별한 날입니다. 이 날에만 산행이 무려 7 군데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이 보다 많은 산행이 있는 날은 없었어요. 다양한 산행이 ... 4 동사 209
나는 이 걸 갗고가니 참 좋았더라. 안녕하세요? 하이킹 하면서도 낑낑대는 제가 무척 관심이 많은 백팩킹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많이 다니신 선배님들께서 ‘’나는 이 걸 갗고가니 참 좋았더라‘’ ... 8 풀꽃 274
떠나시는 산호수님 동서남북 종횡무진하며 우리와 함께 걸으셨던 산호수님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애틀로 보금자리를 옮기기로 하셨습니다. 우리 산악회에 조인 하신게 엊그제 같은... 39 동사 5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 Nex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