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좀 옮겨주세요~
정기산행 공지란에 산행참가 댓글 이외의 글은 다른 방으로 옮겨 주세요. 다른 의견, 생각 다 좋으니 자유로이 토론이 가능한 다른 방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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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이 글은 운영위에서 하는 말이 아니고 저 개인이 같은 회원님께 드리는 부탁입니다. 굳이 옮기지 않는 걸 고집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다만 아무리 서로간의 안 좋은 말이나 의견이 달라도 산행공지에 그것도 정기산행에 올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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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도 운영위에서 내려 오신건가요?
그렇다면 3인 체제를 주장하고 계시는 ㅍ님의 이런 말 또한 성립이 되지 않는데요?
이점 확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 서로간의 안좋은 말' 이라 하셨는데, 제가 안좋은 말 한적이 있었는지 찾아서 돌고래님 처럼 스크린샷으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 안 좋은 말은 '막말' 이라는 뜻인가요 아님 '욕설' 이라는 뜻 인가요? )
한가지 좀 흉직한 말로 기억 되는건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는 ' 산행지 여행 정보 ' 에서 뜬금없이 본인의 목을 내 놓겠다고 하셨던 분이 계셨던것 같은데요.
****언제부터 인지 그 좋은 ' 산행지 여행 정보' 도 정회원만 볼 수 있는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ㅊㄱ님의 후기 하나로 인해서요 ****
혹시 흉직한 그 말 때문인지요?
만약 기억이 잘 안나신다면 그 부분 켑쳐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동행님.
자계판에 글은 모든 분들이 볼 수 있고, 현 시점에서 어느분이라도 베산 페이지에 들어오면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거 아실껍니다.
죄명을 이해 조차 못하는 사람이 죄명에 대한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는데도 계속 무시를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회원님들은 현재 동행님을 ' 운영위중 한명' 으로 알고 있습니다.
' 동행' 님 이름으로 올라오는 글은 ' ㅍ' 님이나 ' ㄷㅅ' 님 처럼 공식적으로 읽혀 진다는 뜻 이지요.
회칙에 의거한 항의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생각을 많이, 좀 많이 해 보신 후 글을 올리시고, 댓글 하나, 단어 선택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셔야 할 것 같다는게 제 의견 입니다. -
제 글을 ' 정기산행 댓글에 올리는건 아닌것 같다' 하셨는데 현 시점에서 되는것 같은걸로 보이는게 하나도 없다는게 더욱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번 일이 조속하게 해결 되어서 전처럼 웃는 얼굴로 회원님들과 같이 산행도 하고, 백팩킹도 하고, 캠핑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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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공지 댓글란에 대답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는 일이 절대 없었겠죠~
저도 그정도의 에티켓은 지켜 드리고 싶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영 묵묵부답 이셔서 하는 수 없이 산행 공지에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