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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21:19

정회원 토론방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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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9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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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토론방의 글을 정회원 전용으로 분류를 하더라도

일단 home page 에 그글의 존재라도 나타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방금 "베이 산악회 귀중 (II)" 을 정회원 토론방에올렸는데 home page 에는 안 보입니다.

Home page에 제목이라도 나타나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완 합니다:

 "베이산악회 귀중 (II)"에 시간초과로 수정이 불가하여 제가 약간 보완의 글을 이곳에 올립니다.

저의 제안은, 운영위만 모든 책임을 지라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회원들 모두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현 상황은, 회원들 사이에도 너무 많은 사안들이 얽혀 있으므로 각각의 사안별로 언급하지 않고, 베산 전체의 상황과 향후방향을 제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의 정상화가 제일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운영위의 거취를 거론 하였습니다. 

운영위의 발전적인 판단으로 베산 전체는  win-win 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아리송 2024.10.15 06:42

    정회원 토론방의 글이 최신글에는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나요? 파랑새님 제안은 아주 중요한 사안인거 같은데 전체회원이 보시고 가급적 본인의견표시를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기술적으로 안되면 자유게시판으로 옮기시지요. 일단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해당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베이 산악회 귀중 (II)

    Bay 산악회를 사랑하는 정회원이시라면 찬성이든 반대든 본인 의견을 피력 해주시길요...

    (악플보단 무플이 더 힘빠집니다.  뒷담화보다는 여기에 자기 의견 표시 해주심이..) 

  • profile
    Organic 2024.10.15 07:39

    파랑새님의 정회원 토론방의 글에 올리신 제안이 "귀중" 하기때문에, Home page에 제목이라도 나타나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bayalpineclub.net/staffonly/867919

     

  • profile
    FAB 2024.10.15 11:13

    본 제안은 관리 메뉴를 살펴보고 반영하겠습니다. 제가 웹지기 해본 지가 오래되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 profile
    보해 2024.10.15 11:36

    전에 웹지기였던 창공님으로 부터 이번의 어떤건과 연관되어 관련 당사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요청이 있어 "운영진 공지글"과 "정회원 토론방"의 새로운 게시글들을  홈페이지 위젯 "최신글" 에 출력 안되게 블라인드 할수있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알려 드렸고  아마 요청에 의해 설정을 바꾸신후 아직 복구가 안된걸로 보이네요.

    🔽 관리 페이지로 가시는게 아니라 화면 오른쪽 하단 코너의  페이지수정을 실행하시면  메인 홈페이지에 설치된 여러 위젯들이 보입니다. 그중  "최신글" 위젯에서 (마우스를 위젯 박스 부근에 움직여 보시면) 박스 제일 완쪽에 설정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그걸 클릭하시고 열어보면 나오는 여러옵션들중에 어디서 새글들을 불러올지 선택할수 있는 추출 대상이 보일겁니다.  거기서 정회원 토론방 과 운영진 공지사항 메뉴들을 출력칸에 추가해주시면 최신글에 새글로 추가되어 회원들이 볼수있게 표시 됩니다. 모바일쪽은 "모버일 페이지 수정" 으로 들어 가셔서 같은 방법으로 따로 또 하셔야 되구요.

    다만, 이글이 충분한 설명이 될지 의문은 있네요. ㅠㅠ

  • profile
    FAB 2024.10.15 12:45
    충분히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작동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계속 시도해보겠습니다.
  • ?
    아리송 2024.10.15 18:08

    이건도 웹지기가  단독으로 (?) 만든 꼼수중의 하나로 기억 되겠네요. 회원들 동의도 구하지않고 맘대로 글표시를 막아서  전체회원 보라고 올린글 회원들 못보게 막고...

    댓글조작에 이은 또 다른 잔머리 네요. ㅜㅜㅜ.

  • profile
    FAB 2024.10.15 20:06
    말조심 하시죠. 지금 몇시간째 씨름 중입니다. 제가 쓰는 시간 페이하시겠습니까 ?
  • ?
    아리송 2024.10.16 05:32
    무슨말을 조심해야 하지요? 운영진방/정회원방 게시글 최신글에 표시되지 않게 고친거 회원들께 알리고 동의를 구하셨나요?

    운영진내에서 의논한 사항인가요?


     만약 그런게 이루어 졌다면 웹지기의 잔머리로 나온"꼼수"라는 표현 취소하고 깊이 사과드립니다.

    웹지기의 역할은 회원들이 홈피를 쓰는데 불편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없게 해주는게 웹지기 역할 아닌지요? 뭘 좀더 좋고 편리하게 만들기보다는 자기네들 편리에 맞게 여기저기 있는기능도 못쓰게 막는게 웹지기 역할인가요?

  • profile
    FAB 2024.10.16 07:04

    그 당시 ㅍ 님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운영진이 동의해서 시행하였습니다. 프라이버시(가정사)가 개입된 사항이라 이 이상의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웹지기의 역할에서 회원들의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 ?
    아리송 2024.10.17 15:05

    정회원 토론방에서 다는 댓글은 최신 댓글에 표시가 안되네요. 그러면 파랑새님의 제안(Bay산악회 귀중 II)은 자유게시판에 옮기지 않으면 그 공지 보실분이 엄청 제한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의견을 표시하셔야지 배가 대중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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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4.10.17 22:26

    현재 정회원 토론방에 있는 저의 "베이산악회 귀중 (II)"을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는 건의를 해주신 아리송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신 댓글들이 나타나지 않아서 저도 좀 답답 합니다만 그냥 현재대로 있을려고 합니다.

    자유게시판은 그야말로 내외에서 다 볼수 있으니 오히려 불쾌한 역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거로 판단됩니다..

    깊은 관심의  회원님들이 보시고 고견 올릴수 있도록 서로 참여 응원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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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24.10.18 08:15
    제안자 분의 의견이 그러면 따라야지요. 바라옵기는 보다 많은 회원님들이 번거로우시더라도 파랑새님 제안 읽어보고 찬성이든 반대든 의견 피력 해 주시길요. 그래야 전체 여론 파악이 가능하고 이 사태를 진정시키고 서로 다시 화합하는데 도움이 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