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s://www.eventbrite.com/e/piano-recital-of-hyun-ju-sung-tickets-1045132127327?aff=oddtdtcreator

베산 회원님의 가족분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회원님이신지는 가셔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유기견 돕기 자선 공연이라네요. 

Saturday, November 9 · 7 - 8:30pm PST

Tateuchi Hall 230 San Antonio Circle Mountain View, CA 94040


리사이틀 준비하느라 수개월간 많이 연습하셨다던데 기대되네요. 

piano.jpeg.jpg

 

 

  • profile
    파피 2024.11.04 08:22

    파피+1 참석합니다. 

  • ?
    야곱 2024.11.04 10:10

    +1 참석하고, 야곱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 ?
    사비나 2024.11.04 12:52

    축하합니다. 저도 갑니다

  • profile
    FAB 2024.11.05 18:52

    저도 시간이 허락하면 가려고 합니다. 스크리아빈 에튀드 8에 12번을 라이브로 듣는 맛이 기대됩니다. 

  • profile
    보해 2024.11.05 19:08
    저는 토요일 LA 에서 돌아오는 일정인데 만약 시간내에 마운틴뷰 도착할수 있다면 참석하겠습니다.

    귀한 자선공연 산우님들에게 알려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보해 2024.11.07 14:00

    저의 LA  방문 일정에 변동이 생겨 토요일 참석을 못할거 갇네요 ㅠ

    난이도가 너무높아 보통은 감히 연주할 엄두도 못낸다는 Ravel 의 왈츠 피아노곡, Paul Schoenfield Cafe Music for Piano Trio 등 라이브 연주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놓쳐 무척 아쉽습니다.
    좋은 음악의 밤이 되시기들 바랍니다.

  • profile
    피터 2024.11.05 22:03

    Repertoire가 근사하네요. 저도 시간 맞추어 보겠습니다!
    공지 감사해요, 파피님.
    이름모를 베산의 회원님께도 감사~~😉

  • profile

    먼 길을 달려 리사이틀에 참석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멍뭉이들을 위한 도네이션에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현금 $720과 참석은 못하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제게 Venmo로 $100를 보내주신 베산 회원님의 기부를 포함하여 총 $820이 모금되었습니다. 거기에 저희가 $180을 추가하여 총 $1000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PayPal로 직접 기부한 $180을 포함하면, 모두 합쳐서 $1180이 행동하는 동물사랑 유기견 친구들의 추운 겨울 월동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IMG_6603.jpeg.jpg

    어제 와주셨던 또 한분의 베산 회원님께서 감사하게 조금 전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총 모금액이 $1180에서 $1230으로!

    IMG_6611.jpeg.jpg

  • profile
    파피 2024.11.10 20:06

    덕분에 멋진 피아노 연주 공연 봤네요.

    로미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사이틀 하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하셨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 대단하세요!

    끝나고 준비해 주신 다과도 넘 맛있었고.. 배낭없이, 모자 없이, 평상복 입고 만나니 다시 한 번 보고서 아 **님 이구나 했네요. 

    어제 함께 관람한 베산 회원님들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야곱님, 나가시는 뒷모습만 보고 인사 못 드려서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