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
2011.07.25 16:55

가입인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샨~덩무" 입니다.
두번째로 가입인사 드리네요. (지난 닉네임은 "산동무" 이고요.)
그동안 많은 횐님들의 전화등등 마음써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가입을 고사해 왔지만
지난 주말 guest로 참석했던 이틀간 요세미티산행 동안의 횐님들의 진심어린 성원, 강제가입협박등등을 견딜 수가 없어
몇몇 횐님들께서 지어주신 깔쌈한 새 닉네임으로 재가입을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난 주말 요세미티산행과 편안하고 맛있는 캠핑을 베풀어 주신 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은 제가 지금까지 산행하면서, 아니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웃었던 주말이 아니었나 싶네요.
대자연과 동화된 티없이 맑고 유쾌한 마음들과 모습들 참 보기 좋았습니다.
덤으로 만나뵈었던 "하하호호" 신혼부부님의 다정스런 모습 또한 참으로 흐뭇했습니다.
다시 한번 모두들 행복을 만끽하시도록 빌어드리며...



  • ?
    KT 2011.07.25 17:02

    아~ 드디어.
    꼭 마지막 숙제까지 다~ 끝낸 듯한 시원함 입니다.
    진심으로 컴백 환영합니다.

  • ?
    musim 2011.07.25 20:27

    무쵸 환영합니다.

  • ?
    아지랑 2011.07.25 20:52

     멋진 구리빛 피부를 만드신  산동무님과  길동무님을 
     지난 주말에 요세미티에서 만나 아주 반가웠읍니다.  오랫만이네요.
    놀트 돔(North Dome) 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앞에서 일일이 산봉우리 이름을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웠읍니다.
    텐트도 하나 빌려주시고,  다음날 멋진 캐띠드롤 (Cathedral)  호수에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그렇게 아름다운곳도 있었군요.
    산동무님은...... 아니 이제부터는 외국 이름 처럼 혀를 굴려   샨~~~~덩무님
    요세미티를 아주 옆구리에 차고 계시더군요.  
    빨리 정회원 되시고, 산악회를 위해  전처럼 아낌없이 수고해 주세요.

  • ?
    자연 2011.07.26 00:18
    증말 정말 반가웠어요 올만에 깨  아직도 볶고있는 예쁜 처음처럼님 부부 와 동시에 멋있는 광경이 펼쳐진 대지연 에서 뵈서그런지
    멋진 샨~~~~뎡무 길동무님 반갑읍메다   호탕하게  더불어 웃을수있음은 대자연이  마음의 행복 평온의 선물 을 선사 함이여!
    우린  자연에게 얻는게 너무 많고 향상 감사 하답니다  많은 좋으글 부탁드리고 한달동안  다녀오신 대자연 여행지 이야기 들려주세요
    .                       
  • ?
    산사랑 2011.07.26 00:59

     결정 잘 하셨읍니다.   요세미티를 옆구리에 차고 계신다 하니 컴백 기념으로 일 한번 벌리시지요.   반갑습니다.

  • ?
    아시아 2011.07.26 01:08

    환영합니다!

    제가 처음 가입했었을때 일착으로 환영해주신 분인데, 이제 후배인 제가 환영의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길동무님과 자주 뵙고 싶습니다.

  • ?
    Sunbee 2011.07.26 01:11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산동무님 올초에 사주를 봐드려서 그런지 왠지 산동무님 앞이 좀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
    또 보인다 보여............흠   어디 보자................. '하나가 둘이요, 둘이 셋이라  ??'       흠.........

    올해안에 가족이 하나 느는구만!  
    요기까지....

    시유순

  • ?
    Sooji 2011.07.26 02:07 Files첨부 (1)

    새로운 마음과 새 닉네임으로 Sean덩무님 환영합니다! 이제 길동무님도 자주 보겠네요.

    선비님이 사주 보셨다는 셋이라?? 는게 요런 그림 아닌가요? ㅋㅋ
      Sean&Gil덩무-1.jpg

  • ?
    Sunbee 2011.07.26 20:43
    분위기는 완전 붕어빵 ㅋㅋㅋ (분위기만... 서로 기분 나빠하지 마삼)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샨~덩무" 입니다. 두번째로 가입인사 드리네요. (지난 닉네임은 "산동무" 이고요.) 그동안 많은 횐님들의 전화등등 마음써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가... 9 샨~덩무 3613
웹지기님 정회원으로 자격을 바꿔주시면 감사 정회원 조건이 저번주에 충족된것으로 아는데요. (정기산행 2회와 부정기 1회)아직 산행사진 열람이 불가능한것으로 보아 회원 레벨 업그레이드가 안된듯합니다. ... 4 앤젤라 3654
본드님, 보셔요~~~ 오뚜깁니다! 본드님, 오뚜기입니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반주로 불러가며 어렵게 정회원 되었는데 산행후기 보러 갔더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회원 자격이 없다... 2 ohddugi 3654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막역한 지인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회원님들께서 올리신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훈훈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기회가 닿는대로 산... 9 블루 문 3658
가입 인사 드립니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주말 세번째 요세미티에 가려는 아남카라 인사 드립니다. 스스로 갇혀서 내 시간을 빼낼 엄두를 내지 옷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갖게 ... 9 아남카라 3683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알게 되서 기쁘구요. 저는 마운틴뷰에 살고 있고....이번 정기산행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9 피플파워 3715
가입 똘빠 입니다. 11살된 시추이름이 공주와 똘똘이 입니다., 그래서 전 똘빠 입니다... 10 kotol1026 3719
감사합니다 ㅇ안녕하십니까? 새로 출발하는 7대 총무및 운영위원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일년동안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주시고 함께 땀흘리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 27 bear 3728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산호세에 온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미국에 온지는 1년쯤 되네요. 한국에서는 산을 좋아했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못다니고 있어서 매우 답... 14 지그재그 3730
회원님들 구정 설날 주말 잘보내시기 바람니다!1 20 산. 3747
모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Bear님이 알려주신 산악모임 가입인사드립니다. 좋은분들과 자연을 즐길수잇게되서 기대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10 커피 3779
인간미 담뿍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불꽃 올림 미국 생활 2개월에 가장 많은 분들과 가장 긴 시간을 보낸 토요일 이었습니다. 선비라는 별칭을 가진 자상한 친구의 초대로 동반한 트랙킹이 마침 케이티와 캔디... 12 불꽃 3793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새크라맨토 인근 시에라 산속에 사는 사람입니다.돌님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구여 산행경력은 별로 없으나 앞으로 가끔은 가볼까 합니다 선배님들과 고수... 27 산사나이 3803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북쪽 산호세에 살고 있는 윤성호라고 합니다. 가입하는 때부터 벌써 운영자분들을 괴롭혔네요. (인증메일이 오지 않아 따로 메일을 드려 부탁드렸는... 9 armian98 3822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브래드라고 합니다. 예전엔 하이킹을 매주다녔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지 몇년 되면서 10kg이 불었습니다. T.T 앞으로 시간과 여건이 될때... 5 brad 3859
member register i would like to be a member of bay alpine club lorenzo & nejo 3868
가입인사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11 말뚝이 3873
한국 여행 이번 여행은 가고 오는 날들만 빼곤 계속 강행군이었습니다. 사진을 좀 많다싶게 찍었는데 쓸 만한 것은 많지 않네요. 3박 4일 동안의 제주 일정 중에서 마지막 ... 18 file sky 3878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지난 3월 부정기산행에 후배 사딕과 함께 참석하였고 오랫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어느 회원분께서 지어주신 ... 7 VALENTINE 3882
인사 드립니다~~ 어제 오늘 .. 사고를 당한 박영석 대장 기사를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준비가 안될거 같고요 .. 다음 산행부터 부지런히 따라 다니겟... 14 swimdaddy 38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