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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6명중 4명은 동백이 동반하는 한 가족 입니다. 그러니 2, 3조 총 12명은 같이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텐트는 전혀 문제 없다고 알고 있고,

식사는

5/24 토요일 점심, 저녁

5/25 일요일 아침, 점심, 저녁  

5/26 월요일 아침

이렇게 총 6끼가 되는데, 토요일, 일요일 저녁은 푸짐하게 나머지는 간단하게 식사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각자 준비해 올 수 있는 것 게시판에 알려 주시고, 서로 조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동백은 쿨쿨 ~ 하는 밤 시간이고, 다른 조들 참고하라고 동백 대신 적었습니다. 2, 3조 댓글 달아 주시고, 자세한 내용은 동백이 연락드리거나 동백에게 연락하면 되겠습니다. 

 

동백 + 1 씀.
  • ?
    freeman 2008.05.19 23:54
    3조 2명팀의 +1 이 2조와 3조의 토욜저녁을 적극적으로
    돕겠답니다 구체적인겄은 동백님에게 전화 하겠답니다
  • ?
    동백 2008.05.19 23:54
    1.일단 맛난 밥을 위해 압력솥과 국끓일 큰냄비을 준비하겠습니다.-
    2.쌀은 각자 먹을양을 가지고 오셨음 합니다.(수팡과 인순것은 동백이 준비함).
    3.버너도 많이 있을 수록 좋으니..각자 있으시면 가져 오시면 좋을것 같네요.-동백 1개 가능.
    4.먹거리는.....내가 가장 좋아하면서도 준비에는 취약한 부분이라서...
    프리맨님과 사모님이 채식위주로 드시고..또다른 3조원님들도..조금 가리시는 분이라....

    좋은 의견들 수렴합니다..맛난 식단짜서 올려 주세요..~~~
    제 생각에 2조는 뭐든 먹는 것이면 소화가능할것 같음..
    (수팡..인순..내 말이 맞지???)

    식단에 맞춰서 준비해 보겠습니다...
  • ?
    동백 2008.05.19 23:54
    한팀(3조-Jin 가족)과 입을 맞춘(???) 결과 입니다.

    동백-육개장(라면이 아닙니다.),카레(카레,감자,양파,당근,버섯),
    커피, 종이밥,국용그릇(약 30개-집에 이것밖에 없어서...), 소주와 소주컵, 삼겹살,나무젓가락,불판(고기굽는용)

    Jin- 김치찌게, 소고기(구이용), 밑반찬, 종이접시...

    뭐가 더 필요하죠???

    가지고 오실 수 있는것과.. 필요한것들..그리고 맛있는 식단 ..올려 주세요..
  • ?
    자유부인 2008.05.19 23:54
    3조 2명팀이 준비하는 저녁상 메뉴:
    1. 미역국
    2. 불고기
    3. 상추, 풋고추, 쌈장
    4. 오징어젖
    5. 마늘잎 짱아찌
    6. 콩자반
    7. 커피, 커피 pot, 보리차
    8. (궁금하)디저트
    9. Colmen 버너
    10.스텐 국그릇 12개,
    *등산시 점심은 각자 준비해야 될것으로 생각됨..
    *위의 식단은 나보다 나이적은 엄마한테 졸라서 만든것임
    (자유남편) freeman 씀
  • ?
    supang 2008.05.19 23:54
    자유 부인 우 하 하 하 ^^

    저는 자유 부인을 억시로 사랑합니다.

    일단 저에 생각은..
    젓가락 숫가락은 각자 준비.
    먹을 물은 각자 준비.

    먹을 것 많이 많이 준비해 주신 자유부인과 자유 남편님 ^^, 인순양과 저의 쌀까지 신경써 주신 동백님 감사합니다.

    과일은 저에게 맡겨 주십시요.

    먹거리가 너무나 풍부해서..
    먹거리 장사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 ~~ 몹시도 기다려 진다.. 그날이..
  • ?
    동백 2008.05.19 23:54
    자유부인님!!!

    황홀한 밥상입니다..
  • ?
    insoon76 2008.05.19 23:54
    일요일 산행 점심으로 즉석 샌드위치 준비하겠 습니다. . 그외에 필요한거 알려주시면 꼭 마련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 ?
    이강토 2008.05.19 23:54
    오우! 2~3조 메뉴 짱! 꼽사리 어케 안 될까요?

    우리조는 무지 간단하거든요.
    동백님 저도 끼워 주시는걸로 알고 젓가락 광 낼께요.
  • profile
    지다 2008.05.19 23:54
    꼽사리 하나 추가요~~~
  • ?
    freeman & 2008.05.19 23:54
    D - 4 !!!
    모두 환영합니다..
    벨멩도 지어 주셨는데...
  • ?
    돌고래 2008.05.19 23:54
    강토님,지다님 다그리로 가면 난 어떻게 하라고 컵라면이나 끓려먹를까
    에라 모르겠다 나도 노란물 가지고 그리가야겠다요...ㅎㅎㅎ
  • ?
    동백 2008.05.19 23:54
    모두 대 환영입니다.

    옛말에 '소문난 잔치 먹을것 하나도 없더라'란 말이 있데나 어쩐대나...

    또한 ' 옛말 틀릴게 하나도 없다'란 말도 있데나 어쩐대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