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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 2011.08.07 11:37

토요가족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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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1.08.07 12:23

두분 정회원이 되심을 감축드리옵니다.
사법고시 패스하는것 보다 더 어렵다는 정회원이 되신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시고,
趙知多님 말씀대로 게시판을 더욱 달궈주시옵소서.
불피울 챠콜은 선비님께서 끊임없이 공급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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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사랑 2011.08.07 14:17

정회원으로 등록시켜주시고 토요가족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같은 것을 하는 분들과만 어울려 지내다가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만나는 것 또한
또 다른 즐거움과 상큼한 긴장감이 있어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선비님의 '토요가족'이란 말,
새로운 가족이 된듯한 정말 정감있는 단어인 것 같아 반갑습니다.
이제 한 가족으로 사는만큼
서로 다르고 모자른 것들을
서로서로 어루만지고 껴안아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어나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토요가족의 일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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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2011.08.07 14:25

뜰사랑님!
알레그로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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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로 2011.08.07 19:53

비록 세번의 산행이었지만 그때마다 제 나름대로 성취감과 상쾌함 동시에 따뜻함도 느낀 산행이었습니다.
북가주에 이런 좋은 산행 코스가 많은 것에 감사하며 같이 할수 있는 토요가족들이 있어 더 따스합니다.
아직도 안단테님의 주변만 서성이고 있는 제 자신을 알고 있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다른 분들께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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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2011.08.07 21:11 FilesAttachment (1)
- • 축하합니다.jpg
축 하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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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11.08.07 21:21

두분 축하드립니다.
특히 뜰사랑님이 가르쳐 주시는 쉽고도 끝없는 음식 이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지난번 산행에서 들으니 양파청 만드신 분이 한둘이 아니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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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11.08.07 23:32

오늘, 드디어 양파청 담근 병을 오픈 하고,
위에 뜬 양파를 꼭 짠 후에 양념 고추장에 조물~ 조물 무쳐서,
삼겹살과 맛있게 감사히 먹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맛있는 양파 무침 꺼정.....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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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1.08.07 22:23

두 분 축하 그리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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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2011.08.08 19:22

어디 갔다 오셨쑤??? I miss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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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2011.08.08 20:00

Were you traveling??? 나는 너를 못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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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2011.08.07 23:33

두분 정회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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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ㅏ슬 2011.08.08 12:28

두분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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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2011.08.08 17:5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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