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양과 저는 금요일날 @@ 시간에 출발 하려 합니다.
이 방법 저 방법 생각 해보다 이분 저분에게 전화도 해 보고.. 다름대로 머리도 마구 굴려보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요세미티에 가고 싶어서.. 토요일 까지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아..그날은 아픈날(?)이 되기로 방금 결정 했습니다.
지다님.. 이글 보시면.. 연락 한 번 주십시요.
금요일 구름처럼님 가족과 선발대로 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에 차에 나누어서 같이 가시는 건 어떠 실 지?
저에 꽃 마차로 모시겠습니다.
물론 뽕짝도 준비 해 두었습니다.
인순양의 생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을 고백 하자면.. 길을 잘 못 찾아 가서.. 딴데 갈 까봐서요..
전화도 안된 다는데, 조금은 걱정 입니다.
그런일이 과거에 많았던 지라 ...
공돌이 지 ~~ 다 ~~ 님이 함께 해 주시면.. 꾸 벅 ''
금요일날 2시 전에 출발 가능한 분..
뽕짝과 함께.. 꽃 마차로 달려 가고 싶은 분 ...
연락 주십시요.. 415-520- 5288
피에슈 : 강토님.. 짐은 저에게 좀 주시고..
강산님과 함께 오심은 어떠 실지..